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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품격 야담 (문형처사)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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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7 13: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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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철이 철이라커늘 섭철로만 여겼더니
이제야 보아 하니 正鐵임이 분명하다
내게 골풀무 있으니 녹여볼까 하노라
鐵이 鐵이라커* 섭鐵만 너겨*니
이제야 보아*니 正鐵일시 분명*다
내게 골블무 잇던니 뇌겨 볼가 *노라
지은이 : 진옥(眞玉). 기녀로 추측.
참 고 : 섭철―순수하지 못한 쇠, 정철―순수한 철
진옥의 이 작품은 송강(松江) 정철(鄭鐵)의 아래 작품에 화답한 것으로서 성(性)의 묘사가 매우 노골적이다.
옥(玉)이 玉이라커늘 번옥(燔玉)만 여겼더니
이제야 보아하니 진옥(眞玉)일시 적실하다
내게 살송곳 있으니 뚫어볼까 하노라
언어기교적 측면이 승한 작품으로 당시의 사대부와 주고받은 시로서는 대단히 농염한 작품이다.
이제야 보아 하니 正鐵임이 분명하다
내게 골풀무 있으니 녹여볼까 하노라
鐵이 鐵이라커* 섭鐵만 너겨*니
이제야 보아*니 正鐵일시 분명*다
내게 골블무 잇던니 뇌겨 볼가 *노라
지은이 : 진옥(眞玉). 기녀로 추측.
참 고 : 섭철―순수하지 못한 쇠, 정철―순수한 철
진옥의 이 작품은 송강(松江) 정철(鄭鐵)의 아래 작품에 화답한 것으로서 성(性)의 묘사가 매우 노골적이다.
옥(玉)이 玉이라커늘 번옥(燔玉)만 여겼더니
이제야 보아하니 진옥(眞玉)일시 적실하다
내게 살송곳 있으니 뚫어볼까 하노라
언어기교적 측면이 승한 작품으로 당시의 사대부와 주고받은 시로서는 대단히 농염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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