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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볼재의 문을 두드린지 어언 30여년........................ (위재준)
사랑하는 동창생 여러분!
이곳 장성에도 계미년 새해의 붉은 태양은 모두의 희망을 안고 구름속에서 떠오르고,
오늘은 기상특보에 화답하듯이 제법 많은 눈이 내려버렸당께!
새해에는 모두의 가정에 주님의 크신 축복과 은총이 더욱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동창회에 못나간지 무척이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 것같고,아마 86년인가 87년인가 소령때이던가?
지난 12월중순 못생긴 녀석들 세명이 다녀간 숙소에 퇴근하고 들어오면 맥주로 입가심하며
짓까불던 우리들의 우정어린 웃음소리만이 공허하게 메아리치고 있지만서도.
나이를 먹어갈수록 친구가 그립다는 말이 거짓은 아니구먼.
이마에 주름살이 늘어갈수록 삶의 연륜이 쌓여가겠지만 우리들 모두 서로를 돌아보는 여유를
가지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송승환! 여유있으면 우리부대와서 난타 공연이라도 한번 멋들어지게 해볼 의향은 없으신가 모르겠어?
담양에 있는 공수부대 여단장님을 만나는 자리에서 후배인 모소령이 접견실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후배라고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그분은 본인의 취임식에도 참석했음) 무척 부러워하더군.
혹시 실수로 광주지역에 오시거들랑 꼭 연락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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