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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김현진, 마도준 군을 찾습니다. (김 현진)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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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6 18: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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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상훈아,
"네가 그린 그림 한장 언제쯤 줄거냐?" - 딱 30년전에 네 바지 자락을 잡고 허구한날 부탁한 말 기억해? 참으로 반가운 마음에 무슨 말을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다. 휘문 동문도아닌 중앙고 친구로부터 나를 찾는 멧시지를, 그 것도 처음으로 휘문 67회 Web Site에 들어온 지금 이순간에 말이다. 최근에 우연한 인연으로 휘문 11년후배를 우리회사에 영입하였고 이로 인하여 잊고 살았던 나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반추하는 지난 한주일중 지금 이순간이 정점에 달한 기분을 갖게 된다. 지금은 중앙과 휘문이 떨어져있지만 서울을 찾을 때마다 30년전의 휘문고 위치를 찾게되고, 계동끝의 중앙고, 중아고의 김 상훈하며 연상을해보았단다. 하지만 현실에 메달리다보니 더이상 "연상"의 끝을 추진하지 못했는데 적극적인 친구의 노력 덕분에 오늘의 결과를 갖게되어 Typing하는 이순간에도 가슴이 뛴다. 더이상의 글보다는 우리 일단 전화통화를 하자. 그리고 새해에 서울에서 만나자. 너는 30년전에 나에주기로 했던 그림한장을 들고 말이다. 아무튼 반갑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전화 : 미국 --- 301-330-0900(Business) 202-497-9990(Cel. Ph.) 301-963-2250(Home)
E-mail : RoyKim@intraww.com Web Site : www.intraww.com
"네가 그린 그림 한장 언제쯤 줄거냐?" - 딱 30년전에 네 바지 자락을 잡고 허구한날 부탁한 말 기억해? 참으로 반가운 마음에 무슨 말을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다. 휘문 동문도아닌 중앙고 친구로부터 나를 찾는 멧시지를, 그 것도 처음으로 휘문 67회 Web Site에 들어온 지금 이순간에 말이다. 최근에 우연한 인연으로 휘문 11년후배를 우리회사에 영입하였고 이로 인하여 잊고 살았던 나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반추하는 지난 한주일중 지금 이순간이 정점에 달한 기분을 갖게 된다. 지금은 중앙과 휘문이 떨어져있지만 서울을 찾을 때마다 30년전의 휘문고 위치를 찾게되고, 계동끝의 중앙고, 중아고의 김 상훈하며 연상을해보았단다. 하지만 현실에 메달리다보니 더이상 "연상"의 끝을 추진하지 못했는데 적극적인 친구의 노력 덕분에 오늘의 결과를 갖게되어 Typing하는 이순간에도 가슴이 뛴다. 더이상의 글보다는 우리 일단 전화통화를 하자. 그리고 새해에 서울에서 만나자. 너는 30년전에 나에주기로 했던 그림한장을 들고 말이다. 아무튼 반갑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전화 : 미국 --- 301-330-0900(Business) 202-497-9990(Cel. Ph.) 301-963-2250(Home)
E-mail : RoyKim@intraww.com Web Site : www.intraw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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