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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서운함과 고마움의 언저리 (백운학)
어휴! 글읽다가 숨넘어가는 줄 알았네, 그렇게 긴글을 쓰면서 숨도 한번 안쉬었나봐

아무리 집대문(?)을 나서면서 홀아시 썩은내를 팍팍 풍기지만 20년 비즈니스 정신이

골수에 박혀있는 "관리의 달인"인지라 절대로 그냥 지나가지는 못하고 안달복달 집나간

혼백을 잡아오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면 가까운 남의 정신으로라도 살아야지 원 ㅉㅉ.



"멀리있는 물로는 내집에 불끄는데 전혀 소용없어" 라는 말이 있어. 100년도 못사는

인생들이 일상의 행동은 남의 일인양 하는걸 보고 규한이가 늘 입에 달고 다니는....

그런 인물이 주변에 얼마나 많으면 내가 달고 다닌다는 표현을 했겠니



아참 또 이런 말도 기억난다. 기(氣)가 빠진 인간은 사람 구실 못하고 산다고

기찬 사람이 되자! 아자!



박화요비-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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