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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친구따라 강남만 간다냐? (백운학)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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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6 18: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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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영철아 마이 미안타. 사실은 이상하리 만치 예봉산 갈때도 그랬고 도봉산 간 어제도 그랬고 강남 강북의 첫산행이 모두 5시간여의 장거리에 어려운 곳만 골라가게 되었으니 하지만 우리들이 누구냐 "큰(?)사람이 되자"는 義塾의 문하생들 아니냐고? 도봉의 정기 듬뿍 받고 돌아간 간밤의 잠자리는 우아(헤헤*^L^*)했는지 묻고 싶었지만 내코가 석자라 드라마 "제국의 아침"도 못다본 체로 골아떨어져버려 눈을 뜨니 아침 6시쯤이야.
아침부터 봉이 녀석이 산에도 못간다고 하고 저랑 동행해서 등산 재킷을 사러가자고 성화다. 너무 오래도록 같이 못 놀아주어 못이기는 척 따라가줄려고 그래. 내가 부탁한 산행기를 그 늦은 시간에 올려주어 고맙구나. 그런데 옥에 티를 말하라고 하면 산에 다닌 친구들은 금방 알테지만 "우이봉"라고 하지 않고 "우이암"이라 해야 알아들을 텐데. 고맙다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인사대신 할께 그럼 안녕이다.
아침부터 봉이 녀석이 산에도 못간다고 하고 저랑 동행해서 등산 재킷을 사러가자고 성화다. 너무 오래도록 같이 못 놀아주어 못이기는 척 따라가줄려고 그래. 내가 부탁한 산행기를 그 늦은 시간에 올려주어 고맙구나. 그런데 옥에 티를 말하라고 하면 산에 다닌 친구들은 금방 알테지만 "우이봉"라고 하지 않고 "우이암"이라 해야 알아들을 텐데. 고맙다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인사대신 할께 그럼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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