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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통,두통엔 등산이 좋다? (번개산행안내) (전영옥)
사무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거나 잘못 된 운전자세 등으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허리 아픈 데는 등산이 가장 좋다고 한다. 10명 가운데 2명 정도는 1년에 한번 이상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밖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이 2-3배 정도 요통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문의들은 이런 사람들일수록 체중이 실리고 산소공급이 충분한 등산이 가장 적합하다고 이를 권하고 있다. 등산은 곧 척추를 지지해 주는 근육을 보다 더 강력하게 단련시키고 또 인대를 탄력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등산은 통증을 없애 주는 체내 엔돌핀의 분비능력을 향상시켜 요통이 줄어든다고 한다. 어때, 한번 해 볼텨 ?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에게 찾아오기 쉬운 병이 바로 머리가 쑤시는 두통이다. 머리가 아픈 사람은 그냥 단순히 욱신욱신 아플 뿐만 아니라 심할 때는 멀미같은 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 같은 통증은 편두통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우리나라 남성들이 직장이나 사회생활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상당히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임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머리를 짓누르는 듯한 통증은 두개골을 싸고 있는 근육이 스트레스 등으로 과도하게 긴장하면서 수축하기 때문인데, 두통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은 것은 할 말이 있어도 참는 것이 미덕처럼 여겨지는 분위기와 휴식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이러한 두통도 한방에 시원히 날려 버릴 수 있는 것이 또한 등산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일부 휘공회원 제의도 있고 해서, 요번 일요일(11.17) 휘공회 번개산행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산행일시: 2002. 11. 17 (일요일) 09:00
만남장소: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 매표소 앞(지하철 4호선 수유역하차, 버스 또는 택시 20분 소요)
산행코스: 아카데미하우스, 대동문, 보국문, 대성문, 대남문, 구기동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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