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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7일차 펨바의 집 방문 (김현경)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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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6 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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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2001년 1월 5일(토) 맑음, 카트만두
07:13 기상. 08:30 조식(아메리칸 스타일: 계란후라이, 커피, 토스트, 주스, 바나나)
09:30 Bouda 사원 정문 11:30 펨바씨 집으로 이동
15:50 호텔도착 16:20 타멜거리 쇼핑
18:30 석식(쉼터식당 : 불고기. 삼겹살. 된장찌개)
22:30 취침
호텔에서 기상하여 아침을 아메리칸 스타일로 하였다. 계란후라이, 커피, 토스트, 주스, 바나나가 나왔으나, 바나나가 달 익어 맛이 별로 없었다. 역시 아침에도 홍성재 부대장이이 별로 식사를 못하였다. 다 하고 내려와서 통 먹지를 못하니 걱정이 앞선다.
로비에서 만나기로 한 펨바는 오지 않고 전화가 왔다. Bouda사원 정문으로 오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택시를 불러 타고 그 곳까지 갔다. Bouda 정문에서 펨바를 만나 사원(입장료 50Rs)을 구경하였다. 사원에 들어가 정말 바른 자세로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과 귓가에는 '옴마니 반메옴'하는 경전소리가 계속 퍼져 나오고 30분만 있으면 뭔가에 중독 될 것 같은 분위기다. 여기서도 친구와 같이 놀러왔다는 한국 여자를 만났다. Om mani padme hum CD를 조일호 부대장은 무려 세 개씩이나 구입하였다. 사원을 나와 약국을 찾았다. 홍성재 부대장의 증세를 설명하니 아스피린은 공복에 먹으면 좋지 않다는 약사의 이야기이다.
펨바가 우리 대원 모두를 집으로 초대하였다. 펨바의 집은 상상한 것 보다 더 훌륭한 저택이다. 여기서 보니 '아, 이 사람이 진짜로 부자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거의 상류층에 속하며 3층으로 된 집이며 정원이며 아름다운 집으로 꾸며져 있었다. 자동차는 한 대 있지만 주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운전에 자신이 없어 아들이 사용한다고 한다. 따뜻한 옥상에서 맥주, 무스탕커피를 마시며 앨범을 구경하였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이것저것 챙겨 주는 게 눈에 보였다. 닭으로 된 점심과 과일로 점심 대접을 받았다. 역시 똑같은 닭인데 훈제닭고기이라서 인지 정말로 맛있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왔다.
다시 호텔로 돌아왔지만 다들 조금은 피곤한 기색이다. 조금 쉬고 쇼핑하러 간다고 한다. 타멜거리에서의 쇼핑이 시작된다. 2팀으로 나누어서 쇼핑을 시작한다. 각자 나름대로 열심히 쇼핑을 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쉼터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불고기, 삼겹살. 된장찌개로 하였다. 역시나 음식 맛은 아무래도 빌라보다는 쉼터가 한 수 위 같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 호텔로 갔다.
07:13 기상. 08:30 조식(아메리칸 스타일: 계란후라이, 커피, 토스트, 주스, 바나나)
09:30 Bouda 사원 정문 11:30 펨바씨 집으로 이동
15:50 호텔도착 16:20 타멜거리 쇼핑
18:30 석식(쉼터식당 : 불고기. 삼겹살. 된장찌개)
22:30 취침
호텔에서 기상하여 아침을 아메리칸 스타일로 하였다. 계란후라이, 커피, 토스트, 주스, 바나나가 나왔으나, 바나나가 달 익어 맛이 별로 없었다. 역시 아침에도 홍성재 부대장이이 별로 식사를 못하였다. 다 하고 내려와서 통 먹지를 못하니 걱정이 앞선다.
로비에서 만나기로 한 펨바는 오지 않고 전화가 왔다. Bouda사원 정문으로 오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택시를 불러 타고 그 곳까지 갔다. Bouda 정문에서 펨바를 만나 사원(입장료 50Rs)을 구경하였다. 사원에 들어가 정말 바른 자세로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과 귓가에는 '옴마니 반메옴'하는 경전소리가 계속 퍼져 나오고 30분만 있으면 뭔가에 중독 될 것 같은 분위기다. 여기서도 친구와 같이 놀러왔다는 한국 여자를 만났다. Om mani padme hum CD를 조일호 부대장은 무려 세 개씩이나 구입하였다. 사원을 나와 약국을 찾았다. 홍성재 부대장의 증세를 설명하니 아스피린은 공복에 먹으면 좋지 않다는 약사의 이야기이다.
펨바가 우리 대원 모두를 집으로 초대하였다. 펨바의 집은 상상한 것 보다 더 훌륭한 저택이다. 여기서 보니 '아, 이 사람이 진짜로 부자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거의 상류층에 속하며 3층으로 된 집이며 정원이며 아름다운 집으로 꾸며져 있었다. 자동차는 한 대 있지만 주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운전에 자신이 없어 아들이 사용한다고 한다. 따뜻한 옥상에서 맥주, 무스탕커피를 마시며 앨범을 구경하였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이것저것 챙겨 주는 게 눈에 보였다. 닭으로 된 점심과 과일로 점심 대접을 받았다. 역시 똑같은 닭인데 훈제닭고기이라서 인지 정말로 맛있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왔다.
다시 호텔로 돌아왔지만 다들 조금은 피곤한 기색이다. 조금 쉬고 쇼핑하러 간다고 한다. 타멜거리에서의 쇼핑이 시작된다. 2팀으로 나누어서 쇼핑을 시작한다. 각자 나름대로 열심히 쇼핑을 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쉼터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불고기, 삼겹살. 된장찌개로 하였다. 역시나 음식 맛은 아무래도 빌라보다는 쉼터가 한 수 위 같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 호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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