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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렇게 헤어지는구나. (김응규)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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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6 1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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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2002년 9월 18일 오전 9시5분 성남 화장장을 뒤로 하면서 나는 이렇게 곽년이와 헤어졌다.
문제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영원한 헤어짐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언제나 가까운 친구들 경조사에서 혹은 사적인 만남에서든, 내의지데로 보고플때는 언제든지 강남이든 속초든 아니면 인테페이스에서든 만나서 소주먹고 때로는 심각한 이야기든 아니면 재미있는 이야기든
아니면 친구들 흉보는 이야기든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믿어지지않는다.
최근에 만난지가 오래되서 이번 추석밑에 한번보고 나의 새로운 강호에 대해서 덕담이나 나누고 밥이나 한끼 하려고 했었는데 그것 조차도 못하게 돼었으니 ......
그나마 전날 "승환"이네 잔치에 가서 찍은 사진이(" 용"이가 게시판에 뛰운) 내p/c에 있다든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하나?
67회 동기들 중에 곽년이와 유별난 추억을 같고 있는 동기들이 참으로 많다.그네들은 특히 고인과의 각별한 정때문에 그 이별을 현실로 받아 들이기가 힘들 것이다.내가 아는 것만으로도 승일, 현철이 ,규한이, 광호 , 정식이,응구, 상민이, 동식이, 동윤이,양희, 승환이,성신이 그외에 친구들 그리고 연락이안되는
병구, 리오, 준실이, 영훈이 , 장현태, 신홍순등이 30년전 부터 지금 까지 많은 추억(사건 ,사고)에 항상
곽년이는 주인공이 었었는데...
아까 화장터에서 광호가 말하기를 참 다양한 재주를 가진 친구였다는 점이다.바둑 은 아마5단, 당구 300, 골프는 확실한 싱글, 주량도 안빠져,음주가무는 짱, 밤에하는일도 "?" 사업도 자수성가형 ,
참, 잘하는것 있지 싸움도 잘해요.그런 곽년이를 우리 모두는 다시는 볼 수 가없다는 것이다.
범석이 아범아! 동민이 아빠야!
비록 인연이 없어서 마지막으로 염하는 모습도 못 보았지만,편한한 모습 이었다니 다행이야.
불가에는 영가천도라는 것이 있어.
돌아가신 영혼이 이승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구천에서 헤메인다고 하는데 여기일은,
승일이와 광호가 잘 마무리 질꺼야.그리고 범석이 엄마가,애들 잘 돌볼것이고 어머니 봉양 잘할꺼야.
그러니 미련 같지 말고 훌훌 털고 부디 좋은곳으로 가!
그리고 다음 생에는 이승에 못해본것 꼭 이뤄 내.
마지막으로 너한테 고백할것이있어.
내가 너와 친구라는 사실이 제일 기분 좋왔고 그동안 너와 함께했던 많은 시간들은 나에게 잊지못할 좋은 추억이었다는것을...
이천이년 구월 일십팔일 수요일 곽년이를 보내면서......
문제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영원한 헤어짐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언제나 가까운 친구들 경조사에서 혹은 사적인 만남에서든, 내의지데로 보고플때는 언제든지 강남이든 속초든 아니면 인테페이스에서든 만나서 소주먹고 때로는 심각한 이야기든 아니면 재미있는 이야기든
아니면 친구들 흉보는 이야기든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믿어지지않는다.
최근에 만난지가 오래되서 이번 추석밑에 한번보고 나의 새로운 강호에 대해서 덕담이나 나누고 밥이나 한끼 하려고 했었는데 그것 조차도 못하게 돼었으니 ......
그나마 전날 "승환"이네 잔치에 가서 찍은 사진이(" 용"이가 게시판에 뛰운) 내p/c에 있다든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하나?
67회 동기들 중에 곽년이와 유별난 추억을 같고 있는 동기들이 참으로 많다.그네들은 특히 고인과의 각별한 정때문에 그 이별을 현실로 받아 들이기가 힘들 것이다.내가 아는 것만으로도 승일, 현철이 ,규한이, 광호 , 정식이,응구, 상민이, 동식이, 동윤이,양희, 승환이,성신이 그외에 친구들 그리고 연락이안되는
병구, 리오, 준실이, 영훈이 , 장현태, 신홍순등이 30년전 부터 지금 까지 많은 추억(사건 ,사고)에 항상
곽년이는 주인공이 었었는데...
아까 화장터에서 광호가 말하기를 참 다양한 재주를 가진 친구였다는 점이다.바둑 은 아마5단, 당구 300, 골프는 확실한 싱글, 주량도 안빠져,음주가무는 짱, 밤에하는일도 "?" 사업도 자수성가형 ,
참, 잘하는것 있지 싸움도 잘해요.그런 곽년이를 우리 모두는 다시는 볼 수 가없다는 것이다.
범석이 아범아! 동민이 아빠야!
비록 인연이 없어서 마지막으로 염하는 모습도 못 보았지만,편한한 모습 이었다니 다행이야.
불가에는 영가천도라는 것이 있어.
돌아가신 영혼이 이승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구천에서 헤메인다고 하는데 여기일은,
승일이와 광호가 잘 마무리 질꺼야.그리고 범석이 엄마가,애들 잘 돌볼것이고 어머니 봉양 잘할꺼야.
그러니 미련 같지 말고 훌훌 털고 부디 좋은곳으로 가!
그리고 다음 생에는 이승에 못해본것 꼭 이뤄 내.
마지막으로 너한테 고백할것이있어.
내가 너와 친구라는 사실이 제일 기분 좋왔고 그동안 너와 함께했던 많은 시간들은 나에게 잊지못할 좋은 추억이었다는것을...
이천이년 구월 일십팔일 수요일 곽년이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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