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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근하고 품위있는 가인이 있다면 (바람 따라 가는 이)
한 21살 정도의 가인이 있는 주막집이 있다면 가 보고 싶은데.
선운사 (미당 서정주)
선운사 골짜기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고
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상기되어 남았습니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았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디. 풍류-가인-주막-막걸리-육자배기, 어째 자꾸 끈적끈적해지는구먼.날~ 말려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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