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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무얼 얻겠다는 건가? (또라이)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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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19: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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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雍也)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석길이성 석가의 땟목비유도 방편설법의 달인(이리 말하면 열받는 아우 있을텐데. 산행갈 때마다 경배드리는 대상을 감히 요렇게 불러)다운 풍모일것이요. 한 곳에 안주해서 머물지 말며 지도리(돌쩌귀·문장부 등의 통칭)는 절대 좀먹지 않을거구만
지(知)를 대상(對象)에 대한 인식이라고 한다면 호(好)는 대상과 주체간의 관계에 관한 규정일 것이요. 그에 비하여 낙(樂)은 대상과 주체가 혼연히 일체화된 상태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인식이 정보(情報)형태의 파편적 분석지(分析知)에 머물거나 이데올로기적 가치판단(價値判斷)에서 자유롭지 못한다면 낙(樂)의 경지로 나아갈 수 없을 것이요
지(知)에서 호(好)로 호(好)에서 낙(樂)으로 세계와의 관계를 높여나가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니 나서보라 이말이여 시방?
석길이성 석가의 땟목비유도 방편설법의 달인(이리 말하면 열받는 아우 있을텐데. 산행갈 때마다 경배드리는 대상을 감히 요렇게 불러)다운 풍모일것이요. 한 곳에 안주해서 머물지 말며 지도리(돌쩌귀·문장부 등의 통칭)는 절대 좀먹지 않을거구만
지(知)를 대상(對象)에 대한 인식이라고 한다면 호(好)는 대상과 주체간의 관계에 관한 규정일 것이요. 그에 비하여 낙(樂)은 대상과 주체가 혼연히 일체화된 상태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인식이 정보(情報)형태의 파편적 분석지(分析知)에 머물거나 이데올로기적 가치판단(價値判斷)에서 자유롭지 못한다면 낙(樂)의 경지로 나아갈 수 없을 것이요
지(知)에서 호(好)로 호(好)에서 낙(樂)으로 세계와의 관계를 높여나가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니 나서보라 이말이여 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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