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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잘 살고 있나요 운학성? (윤석길)
나의 셋째형이 있어요. 지금은 야인이고 전엔 은행에서 그래도 좀 날렸던 사람이지. 생각하는것 말하는것 그리고 행동하는것 모두가 우리 범생들과는 달랐지 지금도 다른지만. 그래서 내가 항상 얘기했지. 결혼도 하지 말고 직장도 다니지 말고 형님은 머리깍으시고 중생들을 돌봐야한다고...
갑자기 이런 나의 형님을 생각하게 된것은 어쩜 우리 운학성을 보면서 우리 형님을 보게되는것 같아서야. 사람은 누구나 가야할길이 있고 해야할일이 따로 있는것 같아.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그런데 내 아무리 생각해도 운학성은 아니야. 이건 운학성이 문자 많이쓰고 고전을 많이알아 그걸 인용잘하고 그래서 그런것은 아니야. 운학성의 타고남이 원래 그러하다는것이야. 근데 지금 하는일은 뭐지요? 더 많은 말하면 뒈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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