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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안다는 것에 대하여 (백처사)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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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19: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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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공자의 제자중에 자로(子路)라고 하는 협객출신의 제자가 있었다. 공자와 뜻을 같이 하는 여러 제자중에서 가장 성질이 급하고 다혈질의 무사출신인 그가 공자문하에 있다는 것이 당시 사람들의 이야기 꺼리였다.
하루는 공자가 지나가다 자로가 다른 문하생들을 모아놓고 한참 떠들고 있는 광경을 보게되었다. 자로가 지금 떠벌리고 있는 이야기는 그저 길에서 주워듣고 길에서 말해버리는[道聽塗說] 얄팍한 정보조각들이다. 그것을 가지고 아마 자신의 지식을 자랑이라도 하듯 침을 튀기며 다른 문하생들에게 한바탕 지식의 유희를 펼치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때 공자는 자로를 가까이 불렀다. 그리고는 이렇게 훈계하였다. 子曰, "由! 誨女知之乎!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얘 자로야! 이리와 보아라! 내가 너에게 진정한 앎이란 무었인지 깨우쳐 줄께! 그건 말이이야 가슴속으로 들어온 앎이면 안다고하고 가슴속에 들어오지 못한 단순한 정보에 불과하면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앎의 태도인 것이야! 알았지?
나는 이 말을 참으로 두렵게 생각하네. 그래서 잘 안나서려고도 하고 말이야. 그런데 우리홈피는 B&C(brick&click=On&Off line)에서 친구들을 자주 만나니까 이바구를 하게되고 그러니 자연 말이 많아지는 거지. 난 요기 벗어나면 말 잘 안함다. 성! 내말 이해줄 수 있지? 가야 할 때를 알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은 아름답다고 했던가
하루는 공자가 지나가다 자로가 다른 문하생들을 모아놓고 한참 떠들고 있는 광경을 보게되었다. 자로가 지금 떠벌리고 있는 이야기는 그저 길에서 주워듣고 길에서 말해버리는[道聽塗說] 얄팍한 정보조각들이다. 그것을 가지고 아마 자신의 지식을 자랑이라도 하듯 침을 튀기며 다른 문하생들에게 한바탕 지식의 유희를 펼치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때 공자는 자로를 가까이 불렀다. 그리고는 이렇게 훈계하였다. 子曰, "由! 誨女知之乎!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얘 자로야! 이리와 보아라! 내가 너에게 진정한 앎이란 무었인지 깨우쳐 줄께! 그건 말이이야 가슴속으로 들어온 앎이면 안다고하고 가슴속에 들어오지 못한 단순한 정보에 불과하면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앎의 태도인 것이야! 알았지?
나는 이 말을 참으로 두렵게 생각하네. 그래서 잘 안나서려고도 하고 말이야. 그런데 우리홈피는 B&C(brick&click=On&Off line)에서 친구들을 자주 만나니까 이바구를 하게되고 그러니 자연 말이 많아지는 거지. 난 요기 벗어나면 말 잘 안함다. 성! 내말 이해줄 수 있지? 가야 할 때를 알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은 아름답다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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