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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까이서 본 Mr. Guus Hiddink (윤석길)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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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18: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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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누구 얘기대로 세상살다 보면 별일 다 생긴다 하더니. 내겐 그런일 없다하고 살았는데. 오늘 일이다. 하이얏트 호텔 일식당 아카사카에서 영국 친구와 점심을 하는도중 잠시 화장실에 가려고 카운터를 지나는데 글쎄 왠 일인가! 우리가 그렇게 외쳐되던 Guus 형님이 있지 않는가! 네델란드 말로 인사하고 싸인을 부탁했더니 일사천리로 해 주길래 네델란드 말로 고맙다는 인사를 했더니 나를 한번 쳐다보네. 어쩔거냐! 네델란드 말로 계속하면 들통나는데 했는데 마침 카운터 여직원들의 싸인 공세로 안도의 숨을 쉬고 악수하고 bye bye 했다. 내 얼굴 바로 앞에 비친 그는 내가 늘상 보아오고 함께 얘기하는 그런 네델란드 사람과 다를바 없었다. 그런 평범함이 우리를 미치게 만든건 우리가 그네들의 깊이를 잘 모르기 때문일께다. 그런데 사실 그네들을 너무 깊게 많이 알면 우리 또한 재미 없다. 얘기를 짧게해야겠다.
하여간 들고온 Guus 형님의 싸인은 내가 잘 보관하여 둬야겠다 좋은 추억의 기념으로. 그리고 다시한번 그에게 힘찬 박수와 감사함을 전하면서 이번 토요일에도 열심히 우리 대한민국을 응원하리라. 어저께 얼마나 소리쳤는지 목이 많이 아프다. 그러나 그 아픔보다도 더 기분 좋은건 아마 우리 모두가 아닌가!!!
운학성, 성하고 많이 다른 얘긴데 그래도 괜 찮지?
하여간 들고온 Guus 형님의 싸인은 내가 잘 보관하여 둬야겠다 좋은 추억의 기념으로. 그리고 다시한번 그에게 힘찬 박수와 감사함을 전하면서 이번 토요일에도 열심히 우리 대한민국을 응원하리라. 어저께 얼마나 소리쳤는지 목이 많이 아프다. 그러나 그 아픔보다도 더 기분 좋은건 아마 우리 모두가 아닌가!!!
운학성, 성하고 많이 다른 얘긴데 그래도 괜 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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