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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chubert | Andante_con_moto (72회 최영호)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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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17: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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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밤
나는 촛불을 껐습니다.
열린 창에서 밤이 흘러 들어옵니다.
부드럽게 나를 껴안고 나를 친구로 삼고
또 형제로 삼아 줍니다.
우리들은 서로 같은 향수에 병들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예감이 넘치는 꿈을 꺼내고
속삭임으로 우리 아버지 집에 살던
옛날 이야기를 합니다.
Nacht
Ich habe meine kerze ausgelöscht;
Zum offnen Fenster strömt die Nacht herein,
Und ihren Bruder sein.
Wir beide sind am selben Heimweh krank;
Wir senden ahnungsvolle Träume aus
Und reden flüstend von deralten Zeit
In unseres Vaters Haus.
H. Hesse
Schubert | Andante_con_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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