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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一當百의 정신으로 한 휘공회 산행 (전영옥)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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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16: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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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윤석길 회장의 이상의 날개 정도로 한참을 곱씹어야 이해가 되는 난해한 문체로
휘공회 3월 산행후기를 써 주길 은근히 기대했으나, 오늘 사업이 꽤 바빠 글을
못 올리는 것 같아 소인이 바쁜 가운데 틈을 내어 대신 올립니다.
어제(3.10) 산행에 동참한 동기는 윤회장을 비롯하여 김기국, 김영찬, 김응규, 김일붕,
백운학, 장원규, 그리구 나를 포함, 총8인의 건각들이 었다.
특히 김기국이는 지난 주 산행시 종아리 근육이 물경 1.5센티가 늘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깡다구와 불굴의 투지로 중도 하산 없이 우리들과 행동을 같이 하였다.
10시20분경에 운가 매표소를 출발하자 마자 김응규의 밀어내기 한판이 시작되었고,
진달래 능선을 거쳐 대동문, 동장대를 지나 샘터 근처에 도착한 것이 12시10분경이고,
거기서 우리 8인은 좌판을 벌려 따스한 봄볕을 쬐며 돼지 족발에 막걸리 한잔 걸친 다음,
어부인들이 싸준 반찬으로 컵라면과 김밥으로 요기를 채웠다.
윤석길이는 어부인이 외국에 있음에도 마늘 짱아치와 얼큰한 식해(?)를 맛깔스럽게
싸 왔는 데, 그 것이 요즈음 산만 타면 부쩍 외쳐대는 누님(?)의 작품이 아닐 런지....
오후 1시경 주변을 정리하고 다시 산행을 시작하여 용암문을 지나 위문가는 길에
김영찬이 가져 온 카메라로 뒷편 백운대를 전경으로 사진을 두방 박구, 위문에 도착한 시간이
2시10분경이었다. 불과 백운대 꼭대기는 10분거리이나, 올라 갈까 말까 망설이다
워낙 사람이 많아 대기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다는 중론에 따라, 인수봉 산장 , 도선사를 거쳐
하산한 시간이 오후 3시경이었다.
도선사 길 초입에 있는 K2 생맥주 집에서 한잔 하면서 산행 뒷풀이로 서로 정담을 나눈 후,
강남파들은 버스로 귀가하여 모처럼 조용히 유종의 미를 거두는 듯 하였으나, 요번에는
강북파가 정원규의 무사 국내 귀환을 환영하고, 김기국의 다리부상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다는 그럴듯한 미명아래 보신탕을 먹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그 다음은....
더 이상 얘기 안해두 대충 이해가 가리라 믿는다.
어쨋든 휘공회 북한산 산행은 동기간 우의를 돈독히 하면서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마쳤음을
신고한다. 다음 정기 산행은 3.24일이니 요번에 못 나온 동기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안뇽....
휘공회 3월 산행후기를 써 주길 은근히 기대했으나, 오늘 사업이 꽤 바빠 글을
못 올리는 것 같아 소인이 바쁜 가운데 틈을 내어 대신 올립니다.
어제(3.10) 산행에 동참한 동기는 윤회장을 비롯하여 김기국, 김영찬, 김응규, 김일붕,
백운학, 장원규, 그리구 나를 포함, 총8인의 건각들이 었다.
특히 김기국이는 지난 주 산행시 종아리 근육이 물경 1.5센티가 늘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깡다구와 불굴의 투지로 중도 하산 없이 우리들과 행동을 같이 하였다.
10시20분경에 운가 매표소를 출발하자 마자 김응규의 밀어내기 한판이 시작되었고,
진달래 능선을 거쳐 대동문, 동장대를 지나 샘터 근처에 도착한 것이 12시10분경이고,
거기서 우리 8인은 좌판을 벌려 따스한 봄볕을 쬐며 돼지 족발에 막걸리 한잔 걸친 다음,
어부인들이 싸준 반찬으로 컵라면과 김밥으로 요기를 채웠다.
윤석길이는 어부인이 외국에 있음에도 마늘 짱아치와 얼큰한 식해(?)를 맛깔스럽게
싸 왔는 데, 그 것이 요즈음 산만 타면 부쩍 외쳐대는 누님(?)의 작품이 아닐 런지....
오후 1시경 주변을 정리하고 다시 산행을 시작하여 용암문을 지나 위문가는 길에
김영찬이 가져 온 카메라로 뒷편 백운대를 전경으로 사진을 두방 박구, 위문에 도착한 시간이
2시10분경이었다. 불과 백운대 꼭대기는 10분거리이나, 올라 갈까 말까 망설이다
워낙 사람이 많아 대기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다는 중론에 따라, 인수봉 산장 , 도선사를 거쳐
하산한 시간이 오후 3시경이었다.
도선사 길 초입에 있는 K2 생맥주 집에서 한잔 하면서 산행 뒷풀이로 서로 정담을 나눈 후,
강남파들은 버스로 귀가하여 모처럼 조용히 유종의 미를 거두는 듯 하였으나, 요번에는
강북파가 정원규의 무사 국내 귀환을 환영하고, 김기국의 다리부상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다는 그럴듯한 미명아래 보신탕을 먹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그 다음은....
더 이상 얘기 안해두 대충 이해가 가리라 믿는다.
어쨋든 휘공회 북한산 산행은 동기간 우의를 돈독히 하면서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마쳤음을
신고한다. 다음 정기 산행은 3.24일이니 요번에 못 나온 동기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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