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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기우신부,반갑구먼 (이충노)
이기우신부, 안녕하신가? 나 3-1반 이충노일세. 간혹 평화신문을 볼 때가 있는데 묘하게도 이신부의 글을 보게 되었구먼. '단식이 육신의 영양소를 끊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자에게 베풀고 못먹는 자에게 먹을 것을 주는것'이라는 요지의 글을 읽고선. 아! 단식이 육신의 조율을 넘어 사랑이라는 말과 동의어였구나 하고 나름대로 생각하고선 그런 글을 준 자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었었다네. 혼자 살아도 마음이 청정해서 그런지 사진발(?)인지 얼굴이 참으로 좋게 보여서 기분이 좋았다네. 이신부에게 축복이 있도록 나도 아버지 하느님께 기도하겠네. 더욱 더 내공이 향상되기를 바라네. 인간들은 내공보다 외공에 더 관심있지 않은가? 내공이 강한 이가 그리워질 때가 있다네. 신부의 길을 가는 친구가 있다니 참으로 기쁘다네. 참 기우야, 기억날지 몰라. 내가 우리 아가 와 같이 자네를 만난적이 있었지. 그 아이가 15살이 되었다네. 나중에 기댈 곳은 수녀,신부계신 곳이라 제천에 있는 살레시오의 집(베론성지 근처)을 찾아 갔는데 18세 이상만 받아준다더군. 그래서 18세까지 기다렸다가 살레시오의 집 근처에 전원주택을 마련할 계획이네. 제천은 이미 내가 3년을 살았는데 마음에 들고 이다음에 글을 쓰고 유유자적한 생활을 하기에 적달하더군. 나는 철도청 특별동차사무소 (넘버1.차)에 발령받아 관리팀장으로 2001.12.13일에 다시 서울로 왔다네. 이기우신부, 건강하시고 혹시 아가때문에 의논할 일이 있으면 부디 잘 부탁하겠네. 안녕하시게. 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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