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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방을 떨자면...
나는 내가 선택해서 들어온 학교가 아니었다.
선택한 학교도 내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그저 내 또래 학생들 대가리 숫자를 맞추다보니
마지못해 나를 선택하라는 위대하신 정부 당국에 의해 마지못해 나를 선택했을 뿐이다.

건방을 떤다는게-
다른 의미는 아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선택되어지고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모교이기에
아직까지도 나는 내가 좋아하는,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가진 이들에게만
나를 보여주고 싶은게다.

그래서......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도 나는 항상 비공개로 글을 올린다.

건.방.지.게,도..............
아직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나를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능력은 없다만........
어깨를 빌려주고 어깨를 빌려달라고 떼를 쓸 놈들만 내이름으로 올린
글을 봐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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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렇다는 얘기지-
건방을 떨어봐야 그놈이 어디가냐? ㅋㅋㅋ

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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