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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십니까? (휘문)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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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4 17: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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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안녕하십니까?
걱정해 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14일 오후 2시 45분 구마모토학원대학에 도착하여 사이엔지 국제교류위원장의 환영과 사가 도서관장의 환영을 받은 후, 짐을 집으로 옮겨 정리하였답니다. 저녁에는 국제교류위원장의 환영만찬에 참석하였답니다. 만찬 후 나의 아파트로 국제교류위원장, 다나카실장, 다나카상, 후나기선생님(일본에서는 교수를 선생이라 함), 기리토시상을 초대하여 김치와 김를 안주 삼아 진로소주를 마셨답니다. 교류 15주년 행사, 음식, 술, 취미 등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매우 화기애애 하였답니다. 소주파티 중 한국인으로서는 경교수님이 첫 번째로 구마모토 입성을 축하한다는 전화를 하였답니다.
15일 오전에는 한국의 까르프와 같은 Sun Live(산리브)에 용감히 혼자 가서 쇼핑을 하고, 오후에는 대학에 도착하여 학교시설에 대하여 설명 듣고 난 후에, 5분만에 컴퓨터를 작동하여 e-mail을 확인하고 보내기 시작하였습니다만 정봉희교수님(구마모토학원대학 동아시아학과 교수)이 저녁식사에 초대하였습니다. 4월부터는 매월 세 번째 주 일요일 대학 외부의 일본 사람 15명으로 구성된 여행모임에 정교수님과 함께 참여할 것 같습니다.
16일 아침 통계학과 김교수님의 전화를 받고 상쾌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외국인등록, 국민의료보험, 교통사고보험, 은행구좌개설 등으로 바쁘게 지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국제경제학과 박철수선생님이 초대하여 일본에서는 값비싼 스시(초밥)로 점심식사를 하였답니다. 오늘의 스케줄을 마무리 한 후 연구실에 도착하자 마자 가쓰베선생님(전전 국제교류위원장)이 방문하여 한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가쓰베선생이 돌아간 후 도서관장님이 연구실에서 차 한 잔 하자고 전화를 하였답니다. 사가선생님은 1300cc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시며 하이킹을 즐기시는 분입니다. 대학구성원 5명으로 구성된 모임이 있답니다. 골프모임도 있냐고 하니 소개를 하여 준답니다. 그 모임에 참석하면 대학구성원 뿐 아니라 대학 밖의 돈 많은 사장들을 많이 알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7시에는 대전대학 교환학생들이 연구실로 방문하였답니다. 아파트로 데려가 저녁을 먹였답니다. 저녁식사 중 가쓰베선생(부인이 한국인임)이 토요일 저녁 집으로 초대한다고 전화를 하였답니다. 그 자리에는 일본인 2쌍의 선생부부가 같이 참석하게 되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것 같습니다.
17일에는 자전거로 대학에 출근하였답니다. 자전거로 10분 거리입니다. 도착하자마자 한국에서 김치가 도착하여 다시 집으로 가 냉장고에 집어 넣었답니다. 점심시간이 되었기에 묵은 밥을 먹고 다시 학교로 왔답니다. 인터넷 검색 중 박철수선생님(고향이 광주임)이 연구실을 방문하여 한국대학의 개혁추진상황, 미래엣세 등 재테크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일요일 저녁에 집으로 대전대학의 교환학생과 함께 초대하였답니다.
18일 대학에 출근하여 자료 정리를 한 후, 가쓰베선생의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갔답니다. 다소 학교에서 먼 거리(30분)이지만 새로운 주택단지로 방이 6개 있는 집이었습니다. 부인이 한국인이어서 진수성찬으로 음식이 준비되었답니다. 한식(불고기), 일식(사시미), 중국(탕수육) 등 너무 많이 준비되어 음식이 많이 남았답니다. 대학선생 2분과 부인이 참석했지만 소주 4병을 가쓰베선생과 거의 3병을 해치우니 얼추 취하더군요. 그 자리에는 상학과장 엔도선생, 전 경제학과장(이 곳에서는 학과장도 투표로 선출됨)과 참석하였답니다.
19일은 비가 오전부터 내리기에 집에 머물기로 하였답니다. 오후에 되니 비가 그치길래 SunLive로 쇼핑을 하였답니다. 저녁시간이 되자, 박철수선생이 아파트로 픽업하러 왔답니다. 여학생들과 신나는 불고기 파티를 하였답니다. 박선생이 시내로 2차를 가자고 서둘러 서로 밥도 안 먹고 시내로 진출한 바, 그 시간이 11시정도 였답니다. 한국스탁크는 문이 닫혀 있어(일요일이라서) 한국 노래가 가장 많이 있다는 가라오케 '21세기'에 가서 1시간 노래를 하고 거리를 거닐다가, 직전 한국담당 니시무라상을 우연히 만났답니다. 일본스나크로 가서 한잔하였답니다.(스나크는 자리 값이 두당 3,000엔이 기본이고, 양주 한 병에 7,000엔, 안주는 공짜) 니시무라상의 먹던 양주가 있어 술을 마신 후 각자 3,000엔씩 계산하였답니다. 니시무라상과 헤어진 후, 박철수선생이 라멘(일본식 발음)을 먹자고 하더군요. 라멘집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값이 600엔서부터 850엔까지 다양하고 비싸더군요. 나온 라멘을 보니 값에 걸맞게 고기에 육수국물이 대단하더군요.
20일 일본에 온 후로 가장 늦은 시간인 10시30분에 기상하여(통상 4시 30분에서 5시 30분 사이에 기상) 점심을 먹은 후 학교에 나왔답니다. 물론 책을 보기 위해서지요.(일본에 도착한 후<
걱정해 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14일 오후 2시 45분 구마모토학원대학에 도착하여 사이엔지 국제교류위원장의 환영과 사가 도서관장의 환영을 받은 후, 짐을 집으로 옮겨 정리하였답니다. 저녁에는 국제교류위원장의 환영만찬에 참석하였답니다. 만찬 후 나의 아파트로 국제교류위원장, 다나카실장, 다나카상, 후나기선생님(일본에서는 교수를 선생이라 함), 기리토시상을 초대하여 김치와 김를 안주 삼아 진로소주를 마셨답니다. 교류 15주년 행사, 음식, 술, 취미 등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매우 화기애애 하였답니다. 소주파티 중 한국인으로서는 경교수님이 첫 번째로 구마모토 입성을 축하한다는 전화를 하였답니다.
15일 오전에는 한국의 까르프와 같은 Sun Live(산리브)에 용감히 혼자 가서 쇼핑을 하고, 오후에는 대학에 도착하여 학교시설에 대하여 설명 듣고 난 후에, 5분만에 컴퓨터를 작동하여 e-mail을 확인하고 보내기 시작하였습니다만 정봉희교수님(구마모토학원대학 동아시아학과 교수)이 저녁식사에 초대하였습니다. 4월부터는 매월 세 번째 주 일요일 대학 외부의 일본 사람 15명으로 구성된 여행모임에 정교수님과 함께 참여할 것 같습니다.
16일 아침 통계학과 김교수님의 전화를 받고 상쾌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외국인등록, 국민의료보험, 교통사고보험, 은행구좌개설 등으로 바쁘게 지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국제경제학과 박철수선생님이 초대하여 일본에서는 값비싼 스시(초밥)로 점심식사를 하였답니다. 오늘의 스케줄을 마무리 한 후 연구실에 도착하자 마자 가쓰베선생님(전전 국제교류위원장)이 방문하여 한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가쓰베선생이 돌아간 후 도서관장님이 연구실에서 차 한 잔 하자고 전화를 하였답니다. 사가선생님은 1300cc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시며 하이킹을 즐기시는 분입니다. 대학구성원 5명으로 구성된 모임이 있답니다. 골프모임도 있냐고 하니 소개를 하여 준답니다. 그 모임에 참석하면 대학구성원 뿐 아니라 대학 밖의 돈 많은 사장들을 많이 알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7시에는 대전대학 교환학생들이 연구실로 방문하였답니다. 아파트로 데려가 저녁을 먹였답니다. 저녁식사 중 가쓰베선생(부인이 한국인임)이 토요일 저녁 집으로 초대한다고 전화를 하였답니다. 그 자리에는 일본인 2쌍의 선생부부가 같이 참석하게 되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것 같습니다.
17일에는 자전거로 대학에 출근하였답니다. 자전거로 10분 거리입니다. 도착하자마자 한국에서 김치가 도착하여 다시 집으로 가 냉장고에 집어 넣었답니다. 점심시간이 되었기에 묵은 밥을 먹고 다시 학교로 왔답니다. 인터넷 검색 중 박철수선생님(고향이 광주임)이 연구실을 방문하여 한국대학의 개혁추진상황, 미래엣세 등 재테크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일요일 저녁에 집으로 대전대학의 교환학생과 함께 초대하였답니다.
18일 대학에 출근하여 자료 정리를 한 후, 가쓰베선생의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갔답니다. 다소 학교에서 먼 거리(30분)이지만 새로운 주택단지로 방이 6개 있는 집이었습니다. 부인이 한국인이어서 진수성찬으로 음식이 준비되었답니다. 한식(불고기), 일식(사시미), 중국(탕수육) 등 너무 많이 준비되어 음식이 많이 남았답니다. 대학선생 2분과 부인이 참석했지만 소주 4병을 가쓰베선생과 거의 3병을 해치우니 얼추 취하더군요. 그 자리에는 상학과장 엔도선생, 전 경제학과장(이 곳에서는 학과장도 투표로 선출됨)과 참석하였답니다.
19일은 비가 오전부터 내리기에 집에 머물기로 하였답니다. 오후에 되니 비가 그치길래 SunLive로 쇼핑을 하였답니다. 저녁시간이 되자, 박철수선생이 아파트로 픽업하러 왔답니다. 여학생들과 신나는 불고기 파티를 하였답니다. 박선생이 시내로 2차를 가자고 서둘러 서로 밥도 안 먹고 시내로 진출한 바, 그 시간이 11시정도 였답니다. 한국스탁크는 문이 닫혀 있어(일요일이라서) 한국 노래가 가장 많이 있다는 가라오케 '21세기'에 가서 1시간 노래를 하고 거리를 거닐다가, 직전 한국담당 니시무라상을 우연히 만났답니다. 일본스나크로 가서 한잔하였답니다.(스나크는 자리 값이 두당 3,000엔이 기본이고, 양주 한 병에 7,000엔, 안주는 공짜) 니시무라상의 먹던 양주가 있어 술을 마신 후 각자 3,000엔씩 계산하였답니다. 니시무라상과 헤어진 후, 박철수선생이 라멘(일본식 발음)을 먹자고 하더군요. 라멘집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값이 600엔서부터 850엔까지 다양하고 비싸더군요. 나온 라멘을 보니 값에 걸맞게 고기에 육수국물이 대단하더군요.
20일 일본에 온 후로 가장 늦은 시간인 10시30분에 기상하여(통상 4시 30분에서 5시 30분 사이에 기상) 점심을 먹은 후 학교에 나왔답니다. 물론 책을 보기 위해서지요.(일본에 도착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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