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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구 두타연 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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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두타연 힐링여행...

일시: 2015년 10월25일(일), 오전08:00 ~ 오후9:30

참석자: 51명

둘이: 31명
김진길+1, 김형민+1, 남국환+1. 문홍찬+1, 신삼용+1,
 신형섭+1, 이순실+1, 이재현+1, 전세경+1, 정무영+1, 
  정한중+1, 제진주+1, 최경만+2, 최창순+1, 홍수철+1,  
 
혼자: 20명
김성식, 김제명, 김창겸, 김현수, 민정기,
박민원, 박영석, 박종민, 송윤호, 신동필,
안계초, 안유식, 원종근, 이성주, 이용갑,
이원근, 추봉구, 한동헌, 한상호, 한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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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금: 200만원

휘선회: 30만원
이문규: 20만원
김종진: 20만원
이준호: 10만원
안정훈: 20만원
윤영권: 10만원
민정기: 30만원
박민원: 30만원
최창순: 20만원
이원근: 10만원

한상호: 장우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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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의 제23회 휘문교우 한마음 체육대회에 이어
강원도 양구 두타연으로 힐링여행을 다녀왔다.

양구는 금강산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의 버드나무 있는 입구라는 뜻.
속세를 떠나 수행한다는 뜻의 두타에서 유래한 두타사란 절이름.
두타사 이름을 딴 금강산으로 이어지는 물줄기 수입천 두타연.

오전 8시에 양재역 2번 출구 앞에서 모여 금성관광 버스를 타고
춘천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후, 막바로 두타연에 도착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좋은 장소를 소개해 준 한상호 63교우회장에게 고맙다는 말 전한다.
평소에 낚시를 좋아하는 덕에 우리 63교우들이 힐링여행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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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1명이나 되는 동기들이 모여 금성관광버스와 재현이의 다인승 차로
즐겁게 양구로 출발하여 3시간 여만에 도착한 강원도 양구의 두타연.
미리 뒤져보았던 탐방기대로 이목정 휴게소에서 까다로운 출입허가를 받고,
알콜음료를 모두 자진보관한 후에 두타연 주차장까지 다시 차량으로 이동.

단체사진을 찍은 후, 양구군에서 나온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여러 그룹으로 흩어져 두타연 일원의 탐방지역을 돌아 보았다.
조금 멀리 금강산 가는 길목까지 다녀온 친구들도 있고,
나처럼 아래쪽에서 산책을 즐긴 사람들도 있고,
금강산을 보려 더 멀리 올라갔던 친구도 있고

두타연 탐방을 마치고, 중식장소인 백토미가로 이동,
즐거운 식사를 즐겼다. 나물과 시래기불고기로 입이 즐거웠다.
나중에 추가로 제육볶음이 나와서 몇 점 맛보았다.

지난 주에 이어 화창한 날씨에 적당한 산책코스,
그리고 맑은 공기로 가슴 속의 먼지를 털어 내었다.
지난 며칠간 우리나라를 온통 뒤덮었던 미세먼지 탓으로
호흡기가 많이 오염되었을 터인데 이번 여행으로 말끔히 소제가 되었다.
지금도 호흡이 상쾌하다. 오랫만의 힐링여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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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를 치르자면 앞에서 뒤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번 행사를 앞장 서서 주관한 63교우회의 집행부 친구들에게 감사한다.
한상호 회장, 김창겸, 문홍찬, 이재현 세 총무 들.
 늘 우리들 먹거리를 마련하느라 애쓰시는 재현엄마.

뒤에서 찬조금을 기부하고 기념품을 희사한 친구들.
바쁜 10월달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가한 51명의 친구들과 부인들.
모두모두 반갑고 고맙고 함께 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기를 바란다.
이제 두 달 후면 대부분의 친구들이 65세가 된다.
또 다음 1년 후면 경로우대증이 나오는 나이.
이미 오래 전에 할배가 된 친구들도 있고
모두 건강하게 함께 하기를 바란다.

휘문63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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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되는대로 가며 오며, 또 산책길에 찍었던 사진들과
어젯밤 국환이가 보내준 단체사진을 비롯한 몇 장의 사진과
오늘아침 윤호가 보내준 사진 들을 엮어 꾸미기를 해 보았다.
오후에 추가로 재현이가 보내준 사진들을 붙이니 보기가 훨씬 낫다.
즐거웠던 양구 두타연으로의 힐링여행을 추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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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춘천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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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목정 휴게소에서 출입허가증 발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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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타연 주차장에서...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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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단체사진부터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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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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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러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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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와 두타연에 관하여 진지하게 공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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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파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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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가물어 단풍은 볼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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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의 강의가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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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좋고, 패션좋고, 포즈도 굿, 배경좋고, 날씨좋고...내 마음에 쏙 드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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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두타연계곡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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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군대생활 할 때 바로 옆 18전차대대에서 수십대를 운용하던 M48A2C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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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달고다니는 M115 8인치 견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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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M115 8인치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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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대공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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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추억을 액자에 담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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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환이가 담아낸 멋진 하늘과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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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데크로 가는 길에 있는 두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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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정" 현판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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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가 찍은 두타연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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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얼굴에 자신있는 60대 중반...윤호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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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에서 흘러내리는 수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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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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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 처럼 재잘대며 건넌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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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갈색으로 물든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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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가던 길을 돌아서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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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리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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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흔들흔들...두타교 위에서...형민엄마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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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리지요? 메로나~바 맛이 나는 메론, 부드럽고 향기좋은 사과, 밤, 잘 먹었습니다. ^^*
형민엄마 촬영...사진 잘 찍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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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를 무사히 건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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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어지는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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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연이 이리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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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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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체험장에서 잠시 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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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이가 가져온 삶은 밤을 까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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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에는 이곳이 북한지역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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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사는 것 같지만 우리는 아직 북한과 전쟁 중입니다. 62년간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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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춰서서 소지섭과 악수...홍수철 촬영.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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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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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빨간 단풍이 제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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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이네 3가족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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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를 건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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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있을 때마다 여러가지로 애쓰시는 이재현 부부입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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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환이도 행사 때마다 카메라를 들고 나와 수고를 하지요. 국환엄마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5. 백토미가에서 즐거운 식사...시래기 불고기 & 제육볶음: 이재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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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나물과 시래기+불고기 전골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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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회장님과 휘문여고생 들 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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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백토미가에서 식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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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호 회장님께서 백토미가 앞의 수입천에서 잡으셨다는 물고기. 참 싱싱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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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기회되면 맛 볼 기회를 주신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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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신세를 진 백토미가 바로 옆의 양구군 방산면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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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엿뉘엿 하는 오후의 햇살이 눈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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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양구 방산면 사무소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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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진두지휘하신 우리 휘문63회 교우회장님...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_()_



 
Roger Williams - Autumn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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