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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렸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리는 등

소리없는 미세먼지의 공습이 지난 며칠간 기승을 부리며

호흡기를 비롯한 우리들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이런 상태가 계속될 거라고 한다.

 

보통 미세먼지의 지름은 머리카락 굵기(70㎍)보다 가는 10㎍ 이하지만,

초미세먼지는 이보다 작은 2.5㎛를 말한다.

 

초미세먼지는 일반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작아서 호흡기에 걸러지지 않고

폐로 직접 들어가 혈액을 따라 몸 전체를 순환하면서

세포와 조직 곳곳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각종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질환이 악화되는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할 확률이 높으므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미세먼지로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경동맥(목동맥)의 벽이 두꺼워져 심장마비 위험성이 커진다.
새벽에 먼지 농도가 가장 심하기 때문에
이때를 피해 운동은 오후에 하는 게 좋다.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황사방지용 마스크와 모자 등을 착용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세안과 손발을 자주 닦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다

미세먼지는 알루미늄, 납, 카드뮴, 구리 등 중금속이 다량 포함돼 있는 먼지를 말한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 속에 작은 입자의 먼지, 즉 미세먼지가 함께 날아들기 때문에

황사 경보가 뜨는 날엔 미세먼지 농도도 높다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황사철은 3, 4월 무렵으로 초봄이다.

그러나 편서풍이 불고 강우량이 적은 시기라면

황사와 미세먼지가 동시에 늘어난다고 봐야 하기에,

겨울에서 초봄까지는 내내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미세먼지를 걱정하고 피해야 하는 시기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생활 속 어디에서든 미세먼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일상적으로 미세먼지가 생기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 가스나 전기 오븐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할 때
→ 찻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아 타이어가 닳을 때
→ 흡연 시(간접흡연 포함)
→ 헤어드라이어, 아이론 사용 시
→ 청소기 사용 시


→ 믹서나 토스터 사용 시
→ 증기다리미 사용 시
→ 쓰레기 소각 시
→ 화학 성분 세제 사용 시

 

 

호흡기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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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영양분의 흡수를 돕는다. 또한 체내 염증반응을 완화시키고, 정상적인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그뿐 아니라 비타민C는 체내에 생성된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항노화 작용을 한다. 또한, 비타민C는 콜라겐(Collagen) 형성의 기본물질이기 때문에 조직의 성장과 보수에 필요하고, 골절의 치료에도 필수 성분이다. 잇몸을 튼튼히 하고, 부신기능을 좋게 하며, 철분의 흡수를 돕는다. 항산화 작용을 갖고 있어 인체내의 산화형 물질을 환원형으로 되돌려 산화를 방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고혈압을 내려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C가 많은 식품은 귤, 딸기, 레몬, 오렌지, 단감, 브로콜리, 대추, 유자, 피망, 키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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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E

지용성비타민에 속하는 비타민E는 동물의 생식기능과 근기능 유지, 항산화 작용에 영향을 준다. 또한 기관지와 폐 세포를 구성하는 세포막의 구성성분인 불포화지방산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 세포 손상을 예방한다.

 

 한편 비타민E는 산소, 금속, 빛에 노출되면 쉽게 변질 되므로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지용성 비타민E는 지방에 녹아 장관벽을 통해 흡수되는데, B와 C 등의 수용성비타민과 달리 음식물 중 기름기에 녹아 흡수되므로 식사를 하면서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E가 많은 식품은 호두, 들•참기름, 참깨, 올리브오일, 아몬드, 옥수수기름, 땅콩, 옥수수, 무청, 고구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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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오메가3는 백혈구가 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혈관 내 산소를 공급하여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주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알려져 있다. 몸에서는 필요하지만 자체적으로 생산이 불가능한 지방산을 필수 지방산이라고 하는데, 오메가-3 혹은 오메가-6 지방산은 필수 지방산이므로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필수 지방산의 한 종류인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여러 가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이 연구결과 밝혀졌다. 그러므로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늘리면 기도의 염증을 완화시켜 폐질환의 증상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오메가3가 풍부한 식품은 고등어, 연어, 꽁치, 갈치, 붕장어, 들기름, 카놀라유, 콩기름, 아욱, 들깻잎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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