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 비뇨기과에서...
비뇨기과에 환자가 찾아왔다.
"어디가 안 좋아서 왔나요?"
"절대 웃으시면 안 됩니다."
환자가 바지를 벗어 내린다.
고추가 새끼손가락만 하다.
의사는 웃음을 참으려고 애쓰는데
환자가 증상을 얘기한다.
"부었어요.
2. 아빠의 눈물
밤새 인터넷 서핑하다가 아빠가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 척했다.
술 취한 아빠가 딸이 자는 줄 알고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우리ㅇㅇ 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 하며
목 놓아 우셨다.
3. 과음 탓
어느 날 얼굴에 손톱자국이 심하게 난 남자가 병원을 찾았다.
남자의 상태를 살피고 난 의사가 물었다.
“상태가 아주 심한데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셨습니까?”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이게 다 어제 과음한 탓이지 뭡니까?”
의사가 되물었다.
“아니, 술을 많이 마셨다고 부인이 이 지경으로 만든단 말입니까?”
“그게 아니라….”
남자는 고개를 젓더니 잠시 멈칫거리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자 의사는 어찌된 것이냐고 캐물었고 남자는 대답했다.
“술을 마시고 들어가니까 취해서 그런지
모처럼 마누라가 예뻐 보이지 뭡니까?
그래서 오랜만에 같이 침대로 들어갔지요.
그런데 그만 일이 꼬이고 말았습니다.”
의사가 궁금해서 물었다.
“꼬이다뇨?”
남자는 체념한 듯 대답했다.
“침대 위에서 그만 이런 말을 했지 뭡니까?
‘자긴 왜 그렇게 테크닉이 형편없냐.
꼭 우리집 마누라처럼…’하고 말이죠
4. 군대의 인재들
어느 날 김병장이 대원을 소집했다.
김병장: 야 여기 피아노 전공한 놈 있어?
박이등병: 네, 접니다.
김병장: 그래. 너 어느 대학 나왔는데?
박이등병: K대 나왔습니다.
김병장: 그것도 대학이냐? 다른 놈 없어?
조이등병: 저는 Y대에서 피아노 전공했습니다.
김병장: Y대? S대 없어? S대?
전이등병: 제가 S대입니다.
김병장: 그래. 여기 피아노 좀 저기로 옮겨봐라.
그 다음날.
김병장: 여기 미술 전공한 놈 나와!
김일등병: 네, 제가 미술 전공입니다.
김병장: 어느 대학인데?
김일등병: Y대 디자인과입니다.
김병장: 그것도 대학이냐?
고일등병: 제가 H미대 출신입니다.
김병장: 그래. 오∼ 좋아, 발야구 하게 선 좀 그어라.
그날 저녁.
김병장: 여기 검도한 놈 누구야?
강이등병: 제가 사회에 있을 때 검도 좀 했습니다.
김병장: 몇단인데?
강이등병: 2단입니다.
김병장: 2단도 검도한거냐? 다른 애 없어?
이일등병: 네, 제가 검도 좀 오래 배웠습니다.
김병장: 몇단인데?
이일등병: 5단입니다.
김병장: 그래? 이리 와서 파 좀 썰어라.
5. 깜찍한 딸
명태찜 요리를 위해 칼로 명태를 손질하는 엄마를 보고
어린 딸애가
“엄마, 명태 아파, 칼로 그러지 마.
엄마 미워, 엄마는 마귀할멈이야, 난 명태 안 먹어”
라며 방으로 들어가버렸대요~~
그런데 얼마 뒤 맛있게 명태를 먹기에
“넌 명태 불쌍하다고 안 먹는다 했잖아?” 하니,
“내 뱃 속에 묻어주는 거야. 엄마 벌받지 말라고~”
6. 우리 마누라는 무슨 일이든 늦어
남편이 외항선을 타고 2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더니
아내가 아기를 낳고 있었다.
남편은 친구에게 말했다.
"다른 여자들은 10개월이면 낳는 애기를
우리 마누라는 2년이나 결렸어.
우리 마누라는 무슨 일이든 그렇게 늦단 말이야."
맞어! 늦긴 늦군.ㅋㅋㅋ~
7. ♡산다는게 다 그렇고 그런거지 뭐♡
어느 날 와이프가 내 눈을 바라보며 나지막히 속삭였다.
'당신은 내게 로또 같은 사람이에요!'
'내가?'
'정말?'
:
:
:
:
:
:'응'
'하나도 안 맞아!'ㅋㅋㅋ
8. 눈에 보이는 것을 믿지 말라, 숨은 의미를 가진 '착시 그림'
9. 당신이 참구려~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던 부인이 갑자기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남편이 놀라서 물었다.
"아니, 갑자기 왜 우는 거요?"
아내는 서럽게 말했다.
"나이가 드니 내 얼굴이 쭈굴쭈굴 말이 아니군요.
이렇게 징그럽게 늙어가는 걸 보니 슬퍼서 눈물이 나와요."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야 거울 볼 때만 당신 얼굴을 보지만,
그 얼굴 늘 보는 나는 어떻겠소,
참고 있는 나를 생각해서라도 당신이 참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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