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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는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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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노인의 날 :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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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문제에 대하여 범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노인에 대한 공경과 감사한 마음을 새기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 이 노인의 날입니다.

 

산업사회에서의 인구의 고령화와 사회구조 및 가치관의 변화에 따르는 노인문제는 비단 한국에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경로효친의 미풍을 전통적으로 간직해 오며 근래 급속한 산업화과정을 걷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조장 발전시킬 계기의 마련 이 절실하였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는 노인 헌장을 제정하였는데, 전통윤리의 측면 외에 인간은 늙어서도 인간답게 살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노력과 더불어 사회와 국가의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 는 반(半)강제조항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노인헌장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의를 지니는 이 헌장은 전문과 5개 조항으로 되어 있으며, 전문에서는 노인의 위치, 산업사회 속에서 노인이 처한 상황, 선(先)가정 후(後)사회의 노인대책, 노인의 책임 등을 천명하고, 이어 조문을 통해 노인이 나라의 어른으로서 받아야 할 실천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였습니다.

 


한편 통계청에서 지난 29일 발표한 '2014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14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 중 12.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4년에는 19%, 2034년에는 27.6%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사회 각 분야에서 고령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예로부터 경로효친의 덕을 가장 큰 미덕으로 여기는 민족입니다. 한민족의 정체성이며 세계적으로도 자랑거리인 경로효친의 덕을 실천하는데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송강 정철 선생님은 <훈민가>의 열 여섯째 마지막에다 경로 사상을 일깨워주기 위한 시를 지어셨습니다. 초·중장에서는 짐을 이고 진 노인의 힘겨운 모습을 표현하였고, 마지막 종장은 그러한 늙음에 대한 연민으로 노인을 공경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빈 손으로 돌아갈 人生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걸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어짜피 모든 걸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 베푸는 삶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고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 아닐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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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지막 가는 길 마져도 향기롭게 맞이 할 수 있는 사람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길 갈망한다 온갖 돌 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빛 바다로 미소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고행도 기쁨으로 맞으리라 진정 노을빛과 한덩어리로 조화롭게 뒤 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 나길 소망한다.

    요즘 기가 센 젊은이들을 비꼬는 유모어 '너는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다'는 말이 유행한답니다.

     

    너는 늙어봤냐? 나~ 젊어봤다~

     

    http://www.youtube.com/watch?v=WuICzGd1rgY

     

      -너는 늙어봤냐 가사-

       

      삼십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엔 등산 가고 화요일에 기원 가고 수요일엔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초상집

      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구십살에 돗보기도 안쓰고 보청기도 안 낀다

      틀니도 하나 없이 생고기를 씹는다

      누가 내게 지팡이를 손에 쥐게 해서 늙은이 노릇하게 하는가

      세상은 삼십년간 나를 속였다

      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마누라가 말리고 자식들이 말려도 나는 할 거야

      컴퓨터를 배우고 인터넷을 할 거야

      서양말도 배우고 중국말도 배우고 아랍말도 배워서

      이 넓은 세상 구경 떠나 볼 거야

      너 늙어 봤냐 난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비 되고 할배 되는 아름다운 시절도

      너무나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들

      먼저 가신 아버님과 스승님의 말씀이 새롭게 들린다

      인생이 끝나는 것은 포기할 때 끝장이다.

      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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