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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악산 단풍산행] 흘림골~주전골 미리보기


 



  ♡ 휘선회가 2014년 10월28일(화) 남설악의 흘림골~주전골로 가을 단풍산행을 갑니다. 산행후에는 속초중앙시장의 횟집으로 갑니다. 모임장소: 양재역 2번출구, 모임시간: 오전7시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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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단풍산행]

흘림골~
주전골 미리보기

 

누가 수묵화에 물감을 뿌렸나.. 설악산 흘림골∼주전골 단풍 트레킹

강원도 양양의 흘림골은 남설악 단풍명소 중 으뜸으로 꼽힌다.



오는 10월28일(화) 우리 휘선회의 번개산행이 예정된 곳.
미리 한번 단풍을 구경하고 코스를 익혀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사진으로 꾸미기를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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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설악 흘림골~주전골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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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국립공원은...

최고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북북서쪽의 마등령, 미시령으로 이어지는 설악산맥,
서쪽의 귀때기청 대승령으로 이어지는 서북주능,
북북동쪽의 화채봉 철성봉으로 이어지는
화채능선 등
3개의 주능선으로 크게 지형구분을 할 수 있다.
 
이들 능선을 경계로 그 서쪽은 내설악, 동쪽은 외설악, 남쪽은 남설악으로 불리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산악경관으로서 호박바위, 기둥바위, 넓적바위 등이
공룡능선, 용아장성, 울산바위를 중심으로 발달해 있어
우리나라 제일의 암석지형의 경관미를 갖춘 국립공원이라고 할 수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은 398.539㎢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수많은 동식물들이 함께 살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며,
수려한 경관자원을 가지고 있는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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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은...

한계령휴게소와 오색약수터 사이에 위치한 흘림골은
설악산 대청봉의 남쪽 골짜기이자 곰배령으로 유명한 점봉산의 북쪽 골짜기.
가을이면 형형색색 고운 색깔의 단풍으로 채색되는 흘림골은
만물상 등 기이한 바위봉우리들과 어우러져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남설악자락 주전골 바로 위에 있는 흘림골은 
 20년 동안
자연휴식년제로 묶여 있다 지난 2004년에 개방됐다.
계곡 산행길로 한계령에서 가까워 접근이 쉽다. 산행길이 험하지 않으며
폭포와 기암과 소 등 비경으로 이어진 등반로이기도 하다.

흘림골 고갯마루부터는 대부분 내리막이라 발걸음이 한결 가볍다.
하지만 내리막도 급경사 구간이 많은데다 밧줄에 의지하지 않고는
한 걸음도 떼기 어려운 난코스가 이따금 길을 가로막는다.

오색약수터 주차장까지 진행을 해도 도상 6.7km 뿐인 코스,
2006년 집중호우 이후 새로 가설된 목재데크 따라서 쉬엄쉬엄 걸어가
용소폭포로 빠져나간다면 4.0km밖에 되지 않는 거리인지라 두어시간이면 충분하다. 

흘림골에서 등선대와 등선폭포를 거쳐 주전골이 시작되는
십이계곡에서 오색약수터까지는 6.2㎞로 3∼4시간 거리.
그러나 인파가 몰리는 단풍철에는 훨씬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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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서면에 있는 남설악의 흘림골은 이십년동안 휴식년제로 묶여있다가
2004년 9월20일에 개방된 이후로 연일 수만명의 인파가 북적대는 곳이다.
이삼십여년전에는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코스로 각광받기도 했던 이곳의 지명은
여심폭포와 무관하질 않고 그 전에는 홀림골로도 불려졌었는데,
실제로 이 산속엔 백년묵은 구미호(?)가 바위로 변해서 탐승객들 지켜보고 있다.
여심폭포에 홀리든지 구미호에 홀리던지.. 이 곳 비경지대로 접어들면
처처에 널려있는 황홀경에 감탄사만 내뱉다가 돌아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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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폭포 맞은 편, 칠형제봉 중에서 가장 우뚝한 것이 남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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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흘림골 상단에 있는 여자의 깊은 곳이라는 뜻의 여심(女深)폭포는
보는 것만으로도 경탄을 금할 수 없었든 바, 신혼부부가 여길 들러 머리 조아리고
치성 들이면 자식농사는 대풍이라는 속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여심(女深)폭포는 높이30m로 여성의 깊은 곳을 닮았다하여
여심폭포로 불리며, 여신폭포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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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 왼쪽 난간이 있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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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가 하늘로 올라간 바위라는 뜻의 등선대(1002m)에 오르면 발치아래 펼쳐지는
기암봉들과 대청봉(1707.9m)을 필두로 한 남설악일대와 동해안 푸른물결..
그리고 점봉산(1424.2m)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하늘금과
그 자락 아래 부채살처럼 펼쳐지는 지능선 지계곡과 기암봉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경탄을 금할 수 없다.
이곳이 금강산과 과히 멀지 않음을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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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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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보이는 한계령 휴게소과 그 뒤쪽의 서북능선(귀때기청봉~대승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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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림골의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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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은...

십이폭포에서 용소골삼거리까지 800m 남짓한 주전골 구간은
외설악의 천불동, 내설악의 가야동과 함께 설악산 단풍명소로 알려진 곳.
하얀 계곡수가 에메랄드처럼 푸른 소(沼)로 떨어지는
용소폭포의 우렁찬 소리에 놀란 단풍잎이 가늘게 떤다.
 
주전골은 용소폭포 입구에 있는 시루떡바위가
마치 엽전을 쌓아 놓은 것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
옛날 이 계곡에서 승려를 가장한 도둑 무리가
위조 엽전을 만들었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라고도 한다.

흘림골과 주전골 코스는 묘하게도 뒤를 돌아보게 하는 매력을 지녔다.
뾰족한 바위봉우리들은 고도를 낮춰 정면에서 보거나
옆에서 보면 전혀 다른 모습을 연출한다.

기기묘묘한 형상의 바위봉우리를 배경으로 빨갛게 물든 단풍이
불이라도 난 듯 활활 타오르는 풍경은 돌아보고 또 돌아볼 때마다 색다른 감흥을 준다.

용소삼거리에서  오색주차장까진, 볼거리라곤 오색약수터 뿐인지라
명소탐방에 만족해하면서 주변경관 느긋하게 즐기는 편이 훨씬 나을 것이다.
특히 가을철 주전골 단풍은 천불동의 그것을 훨씬 능가하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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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이 유난히 예쁜 주전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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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빛으로 타는듯한 단풍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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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 골짜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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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유난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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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의 작은 폭포위로...다리들이 놓여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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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의 용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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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의 화려한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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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계령휴게소 아래 흘림골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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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한계령에서 구도로를 따라 내려와
흘림골의 들머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흘림골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해
여심폭포, 등선대, 등선폭포, 주전폭포, 십이폭포를 거쳐
용소폭포, 선녀탕, 성국사 등을 거쳐 온천장이 있어 유명한
오색약수 지구로 하산하게 된다.
 
이 코스는 산행이 별로 힘들지 않아 가족산행으로도 적합하다.
특히 가을 단풍 산행객이 많다.
흘림골과 주전골은 남설악으로 불리지만
사실은 정봉산의 아랫자락에 위치하는 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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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휴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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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의 들머리는 한계령의 7부 능선에 위치한 탐방안내소.
한계령휴게소에서 양양 쪽 44번 국도를 타고 2㎞ 정도 내려오면 흘림골 입구를 만난다.
흘림골은 산이 높고 계곡이 깊어
언제나 안개가 끼고 날씨가 흐린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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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입구에서 여심폭포까지 이르는 길은 20년동안 묻어두었던
자연의 모습 그대로 수백년 수령의 전나무, 살아천년 죽어천년을 산다는
거대하고 기괴한 모양의 주목 들이 등산로 옆에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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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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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모양을 한 기암괴석들이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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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사람의 얼굴을 닮은듯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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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형제봉 & 여심폭포

여느 단풍 명소와 달리 흘림골은 처음부터 오르막의 연속으로 1㎞ 남짓 산을 오르면
기이한 모습의 여심(女深)폭포를 만난다. 여심폭포는 생김새가 민망할 정도로
여성의 성기를 빼닮아 바라보는 관광객들의 얼굴도 단풍처럼 붉게 물든다.
옛날에는 여심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이 전해져
1970년대 신혼부부가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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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형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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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폭포 맞은 편에 서있는 칠형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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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이 좀 닮았나요? 자연의 조화입니다. 여심폭포앞의 남근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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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각도에 따라서 이렇게 다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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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폭포와 칠형제봉은 지척에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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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형제봉을 지나면 바로 나오는 흘림골의 명물 여심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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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그 모양이 절묘하게 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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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서 보면 생각보다 규모가 상당히 큰 폭포임을 알 수 있다. 높이 3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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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의 조망

여심폭포에서 등선대까지 300m 길이의 산길은 워낙 가팔라 깔딱고개로 불린다.
평평한 고갯마루에 잠시 다리쉼을 한 뒤 왼쪽 길을 힘겹게 오르면
흘림골 산행의 백미로 꼽히는 등선대(登仙臺)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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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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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 왼쪽의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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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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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보는 남설악의 단풍은 황홀경의 극치이다.
중국 장자제(張家界)의 바위봉우리를 닮은 만물상 뾰족바위을 중심으로
색색의 물감을 흩뿌린 듯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연두색 단풍이 채색화를 연출한다.
북쪽으로는 칠형제봉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한계령휴게소 너머로
안산, 귀때기청봉, 끝청, 중청, 대청봉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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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아래쪽의 흐드러진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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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올랐다는 해발 1004m 높이의 등선대는 기암괴석 봉우리로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남설악의 절경이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오색영롱한 단풍을 색도화지 삼아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뾰족한 바위봉우리들의 이름은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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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바라다 보이는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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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점봉산이 아스라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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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보이는 한계령 휴게소...그 뒤로 귀때기청봉, 중청, 대청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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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내려오는 길에는
에델바이스라 불리는 솜다리꽃 등 희귀한 야생화를 만날수 있다.
여기서 조금 더 들어가면 일대 군락을 이루어 만발한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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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를 내려오며 다시 한번 뒤돌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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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아래 등선폭포
단풍구경 인파에 휩쓸려 단풍처럼 서서히 하산하다 보면 30m 높이에서
물보라가 쏟아지는 등선폭포가 반긴다. 등선폭포는 신선이 하늘로 오르기 전
몸을 깨끗이 씻었다는 전설이 전해져오는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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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전골에서 산행을 마무리한다


주전골계곡

오색약수 인근에 자리한 절경의 계곡이다.
남설악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미를 뽐내는 곳이다.

한여름에도 추운 느낌을 받으며, 주위에 미륵암, 선녀탕, 용소폭포,
만물상, 흔들바위, 십이폭포, 등선폭포 등이 있어 운치를 더해준다.
여름철엔 피서지로 가을의 단풍은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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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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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폭포

등선폭포와 무명폭포를 지나 계속 하산하면
주전골의 십이폭포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점봉산에서 발원해 열두 폭 비단같이 굽이치는 십이폭포는
와폭이라 전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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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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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빛으로 얼굴이 붉게 물든 등산객들...




선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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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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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사 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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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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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caya - James Last 이미지 1929년 4월 27일 독일 브레멘이란 작은 도시에서 태어난 [James Last(제임스 라스트)]는 브레멘 음악학교에 입학하여 더블 베이스를 전공하였고 라디오 브레멘 댄스 오케스트라에 가입하는등 자신의 음악에 대한 끝없는 의지를 불태워 갔다. 마침내 1948년 [James Last]는 그의 형들과 함께 [Last beggar Ensemble(라스트 베거 앙상블)]을 조직하여 그는 독일 재즈 베이스계의 제 1인자로 칭호를 받으며 그의 성공을 예감하였다. 1955년 함부르크로 가서 북독일 라디오 댄스 오케스트라에 가입하기 시작하면서 그의 편곡과 작곡실력 에 음악을 사랑하는 대중들의 사로잡았고 그의 끊임없는 열정에 1964년 폴리돌과 전속 계약을 맺으며 팝 뮤직 역사에 있어 가장 성공적인 아티스트로 팬들의 기억속에 파고들기 시작했다. 이미지 70년대부터 남아프리카, 호주, 뉴질랜드, 싱가폴, 홍콩등지를 순회 연주하며 각국의 민속 음악을 자신만의 음악 세계로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작품의 색을 변화시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명성만큼이나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James Last]는 206장의 골드 디스크를 기록하였으며 영국 최고의 뮤지컬 작곡가 [Andrew Lloyd Webber(앤드류 로이드 웨버)]경은 [James Last]가 편곡 해석한 [Don't Cry For Me Argentina]를 역대 최고의 편곡이라고 하였고 캐나다에서 열린 엑스포 69에서 무려 9개에 달하는 골든 디스크와 골든 그라모폰을 수여받음으로서 그의 명성은 최고의 절정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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