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인기 이사장의 아이스버켓
우리 90회 박용택교우의 초대를 받고 일주일이 지나서여 ice bucket challenge를 실행하였습니다. 원래는 고등학교 회장, 부회장 학생에게 거들어달라고 하였는데 '바께쓰'가 아니고 '다라이'와 그 속에 가득한 얼음물이 무거워서 중학교 야구부의 두 코치분들이 수고하셨습니다. 하교시간 이후에 조용히 하려했는데 학교에 남아있던 학생들이 적지않게 관람을 해주었구요...별 걱정은 없었는데 하고나니 왜 루게릭병 퇴치협회에서 이러한 이벤트를 하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정신이 정말 번쩍 드는 것이 온몸이 살아있다라는 느낌을 순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루게릭병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내 자신의 삶이 좀비처럼 흐느적 거린다라는 느낌이 든다면 이 IBC를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게도 지명권이 생겼으니 세분 지명토록 하겠습니다.
우선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으로 근무하시다가 최근 국립 한국체육대학 총장으로 당선되신 조현재 71회 교우님께 부탁드리고 싶고, 두번째로는 휘문고등학교의 수학과 선생님이신 양진영 선생님,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2학년 전교 부회장인 이강수 학생을 지명토록 하겠습니다. 교우-교사-학생의 안배로 하였는데, 한분 더 초대할 수 있었다면 학부형중에서 한분을 하고싶었지만 이쯤에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도 그 분의 어머니께서 루게릭 병으로 오랜시간 투병 하시다가 유명을 달리 하셨던 분이 계십니다. 그 때에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함께 고생하신 가족분들 역시 무척 고생을 하셨습니다. 그분의 명복을 다시 빌며... 아무쪼록 불치의 병이 하나 둘 빨리 정복되는 시기가 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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