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인일고 !
-세월호 침몰(世越號沈沒) 그 100일째(2014년 7월24일) 되는 날에-
이 어인일고 !
-세월호 침몰(世越號沈沒) 그 100일째(2014년 7월24일) 되는 날에-
탑승 476명, 구조 172명, 사망 294명, 실종 10명(단원고 학생 5명포함)
--'소리 없는 아우성' 展示作品중에서-
-資料一部, JTBC, FACT TV. 參考-
세월호 참사를 탄하며
(嘆嗟,世越號慘事)
세월호 참사를 탄하며
(嘆嗟,世越號慘事)
嘆嗟,世越號慘事
탄차, 세월호참사
鹿潭 柳淏宣
目不忍見慘狀可
목불인견참사가
萬皆愕何以故也
만개악하이고야
耳不忍聞嗚咽哭
이불인문오열곡
萬皆愕何以故也
만개악하이고야
口不忍言憤怨苦
구불인언분원고
萬皆愕何以故也
만개악하이고야
筆不忍書痛恨情
필불인서통한정
萬皆愕何以故也
만개악하이고야
靑春虐殺何補償
청춘학살하보상
萬民學徒注視也
만민학도주시야
改善微微糊塗之
개선미미호도지
何時後災次且也
하시후재차차야
세월호 참사를 탄하며
록담 류호선
이 어이 눈으로 볼 수 있으리오 이 참상을
만 백성 놀라니 이 어인일고.
이 어이 귀로 들을 수 있으리오 이 오열과 곡성을
만 백성 놀라니 이 어인일고.
이 어이 입으로 말 할 수 있으리오 이 분원의 고통을
만 백성 놀라니 이 어인일고.
이 어이 붓으로 쓸 수 있으리오 이 통한의 정을
만 백성 놀라니 이 어인일고.
그 젊음 참혹히도 앗아 갔으니 그 보상은
만 백성 학도들이 주시를 하는구나.
그 잘못 제대로 개선 않고 어물어물 넘기면
언제 다음 재난 닥칠런지 그 모른다오.
(註)
* 可(가)-가히 가 *탄차(嘆嗟)-차탄(嗟歎), 탄식함
*악(愕)-깜짝 놀랄 악. *오열곡(嗚咽哭)-목이 메도록 욺과 곡성(哭聲).
* 분원고(憤怨苦)-분함과 원망의 그 괴로움 * 통한정(痛恨情)-고통스러운 한정(恨情)
* 糊塗(호도)-명확(明確)히 결론(結論)을 내지 않음, 우물쭈물 하여 버림,
일시적으로 흐리터분하게 어루만짐. * 次且(차차)-뒤를 이어 따름.
* 세월호(世越號, Seowol, 淸海津海運所屬 6천톤급 旅客船)
2014년 4월16일 오전에 제주도(濟州島)를 향해 인천항출발(仁川港出發)함.
2014년 4월 16일 11시48분경 조도면(鳥島面) 병풍도(屛風島) 인근(隣近)에서 침몰(沈沒)함.
탑승객 총 476명중, 325명이 安山市 檀園高校生임.
-草根毛筆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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