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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5, 제 121차 토요산행 결과




<제 121차 토요산행 결과>



최고 기온은 32度, 습도도 높아

산행에 썩 좋은 날씨는 아니였지만

교우 9명과 부인 3명 등 12명이

요즘 둘레길중에서 사랑받는 서대문 소재 ‘안산 자락길’을 올랐다

지난 5월 ‘정기산행’에서 호평을 받았던

‘안산 자락길’은 역시 훌륭했다

홍제천 고가 아랫길을 걸어 물레방아 입구에서 조금 오르니

곧 평지가 나타나며 북한산이 보이는 순탄한 둘레길이 좋았다

일행도 완만하고 평탄한 길을 반기며 20여분 걸었을까

이날 리더인 장용이 교우가 너무 밋밋하다는 생각에서

山길 지름길로 봉화대(296m, 정상)로 오르는 길을 택했다

영문도 모르고 따라 오르던 몇몇 노인(?)들의 입에서

슬슬 원망하는 소리가 들렸다

所聞(?)과는 다른 깔딱고개를 숨차게 30여분을 오르니

여기저기서 張統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장통, 대단히 난감해 하면서 봉화대에서 내려가는 길은

천하절경이라며 달래기에 바빴다

그래도 어렵사리 정상에 오르니 모두들 조금 전까지의

원성이 사라지고, 메타세콰이어 내리막길을 걸으며

제대로 ‘힐링( healing)’의 기분을 만끽하였다

인근 숲속의 잘 꾸려진 데크에서 각자 가져온

음식으로 간단한 요기와 한잔 술로 기분을 추스르고

下山하여 홍제역 인근 냉면집에서 시원한 냉면 한그릇으로

오늘의 피로를 풀었다

* 오늘 유건태 교우가 10萬원을 찬조해 주셨다. 감사합니다



총 9.2km를 4시간(휴식 30분 포함)을 걸어 670kcal의 열량을 소모하였다

오늘 참석(12명) : 김근배(김순자), 김우규, 배성일, 서갑수, 송한철,
                        유건태, 장용이(이영애), 조남춘, 황영호(임영선)

* 토요산행 기금잔액 2,073,850원(오늘 +14,000원)

* 차기 122차 산행(8.2)은 삼림욕장입니다


徽文56回 山友會 ‘土曜山行’ 隊長 : 서 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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