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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머

<1. 싱글 벙글 이글>

골프, 마라톤, 야구, 바둑 등을 일컬어서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골프가 가장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스포츠다.

*

골프만큼 인생과 비슷한 스포츠가 또 있을까?

골프와 인생을 비유한 건배사.

*

‘골프는’ 하면 ‘싱글(싱글)’

‘인생은’ 하면 ‘벙글(벙글)’

‘사랑은’ 하면 ‘이글(이글)’

※ ( )안을 반복하면 훨씬 흥겹다.

 

‘골프는 굿 샷, 술잔은 원 샷’

또한 멋있는 건배사이다.

*

조금 길게 늘어뜨린 건배사도 있다.

드라이버는 멀리!

아이언은 부드럽게!

퍼트는 정확하게!

기록은 후하게!

*

도구를 상징하는 앞부분은

선창, 뒷부분은 후창해야 맛깔난다.

 

어떤 부부동반 모임에서 히트 친 건배사.

*

사랑하는 아내와

보고싶은 애인이

이 세상에서 절대로 만나지 않기를 ‘위하여’!

*

이 ‘위하여’는 아마도

*

위…대하고

하…늘같은

여…보를 위하여이겠지요?


   


<2. 유-머 세상>

♣사랑이 동물성일까? 식물성일까?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요.
*
♣임신 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일까?
행복 한 여자지요. 배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
♣깨끗이 쓸고 간 자리에 비 들고 서 있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쓸데가 없는 여자지.
*
♣시장에 가서 장을 다 봐놓고 카바레에서 춤추고 나오는 여자 어떤 여자일까?
☞ 장은 다 봐 놨으니까 볼 장 다 본 여자지.
*
♣10년이 넘도록 이 다방 저 다방 옮겨 다니는 다방 마담은 어떤 여자일까?
☞ 이 여자는 다방면으로 유명한 여자겠지.
*
♣여자가 걸어갈 때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 여자는 중심을 잡는 추가 없기 때문이다.
*
♣뱃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우리나라 가수는 누구일까?
배철수 지요. 배가 철수하면 뱃사람들이 할 일이 없을 테니까.
*
♣우리나라 가수 중에서 잠이 제일 많은 가수는 누구일까?
☞ 남들은 잠자리에 들기도 전에 이미 자고 있는 이미자 지요.
*
♣사람의 몸에서 제일 짜고 매운 곳은 어디일까?
장단지 지요. 간장 고추장이 들어 있으니까.
*
♣신혼부부들이 제일 좋아하는  곤충은 어떤 곤충일까?
잠자리가 제일 좋다고 한 답니다.
*
♣외식을 제일 많이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알고 보니 거지 더라구요.
 

<3. 야릇한 대화 >
*
찜질방에서 30대 중반의 두 여자가 대화를 나누는데...
*
똑순이 ; 요즘엔 피임때문에 너무 신경이 많이쓰여,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라니까!
*
삼순이 ; 너네 남편 얼마전에 정관수술 했다고 했잖아!
*
똑순이 ; 아휴~ 얘는.... 그러니까 더욱 더 조심해야지!

 

<4. 캐디가 미워하는 간 큰 골퍼들>

*

1. 벙커에 들어간 볼:  맞은편으로 기어 들어가 모래를 개판으로 만들고

    그냥 가는 넘.     이런 골퍼는 자신의 볼이 벙커 발자국에 들어가면

    동반자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살짝 다른 곳으로 뻔뻔하게 옮기고 친다.

*

2. 산에 올라간 볼이나     OB(아웃 오브 바운스)지역에 들어간 볼을

    찾을 생각도 없이 뒷짐지고,     “언니, 거기 아니고 소나무 뒤로…

    아니, 조금만 더 올라가”라고 외치는 넘.

    페어웨이에 한번도 못 갔다고 그린피 돌려 달라고 떼쓸 넘이다.

*

3. 피우던 담배를 들고 있으라고 하면서     꽁초를 들려주는 넘.

    이런 골퍼는 대개 필터에 침을 묻히며 피운다.

*

4. 그린에서 짧은 퍼팅의 볼이     구멍으로 들어가지 않자 볼을 주워 오라는 말도 안 하고

    그냥 다음 홀로 걸어가는 넘. 대개 3∼4퍼팅을 밥 먹듯 하는 넘이다.

*

5. 그늘집에 들러 짜장면에다 막걸리까지 걸치고 나오면서 장갑하고 모자 안 갖고 나왔다고

    캐디에게 갔다 오라는 넘. 

    자신의 티오프 순서가 되면 그때서야 장갑 끼고 티와 볼을 찾는 골프 매너가 엉망인 넘이다.

*

6. 혀가 반 토막이 났는지 언니 대신에 “야, 거기”라고 부르는 넘.

    캐디 왈 “이름표는 개폼으로 붙이고 다니는 게 아닌데.

    이름 좀 불러주면 어디 혓바늘 돋니?”

*

7. 핀까지 10야드 남았길래 웨지를 갖고 가라고 캐디가 애원했건만

    그냥 가서 “야, 거기 60도”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넘.

    이런 골퍼의 특징은 뒤땅을 심하게 칠 넘이다.

    한국의 그린에는 골퍼가 아니고 웬수(?) 같은 넘들이 생각보다 적지 않다. 
 

 <5. 나도 할 말 있다>
*
찜찔방에 여러 명의 남자와 여자들이 있었다.
*
어느 여사님 왈,
"여자들은 얼라들 낳고  몸조리를 제대로 못해서  나이가 먹으면 온몸이 다 아픈기라.~
 그래서 그놈의 신경통 때문에  찜질방에 와서 찜질하는데,
 남자들은 무엇때문에 찜질방에 오는지  이해가 안 가는기라~!"
*
그러자 옆에 있는 남자 왈,
"아지매요~  우리 남자들이 왜 찜질방에 오냐고요?
 여자분들이 이유가 있듯이  남자들도 다 이유가 있어 오는 거 아니유?"
*
그러자 그 아지매 왈,
"이유가 뭔데요?  여자들은 얼라 낳느라고 고생했지만요,
 남자들은 얼라 낳을 때 뭐 했다고  찜질방에 온다 말입니꺼?"
*
이에 옆에 있던 남자 왈,
"남자들은 얼라 만드느라고  무르팍이 다~ 까지고 신경통이 걸리지 않소.
 그 놈의 무릎 신경통 땜시 오는 거 아닙니꺼~."

 

  

<6. 가을 고추가 빨간 이유>
*
가을 고추밭에 고추를 따는 할머니가 계셨다.
*
지나가는 아이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고추는 왜 빨개요?"
"챙피해서 빨갛지."
*
"왜 챙피 한데요?"
"고추를 내놓고 있으니 창피하지."
*
그 고추나무 위에 빨간 고추잠자리가 앉아 있었다.
*
그 아이가 다시 물었다.
"그럼 저 고추잠자리는 왜 빨개요?"
"부끄러우니까 빨갛지."
"왜 부끄러워요?"
*
"고추를 봤으니까 부끄럽지~~!"

 

7. 진실

 

영감이 죽으면서 물었다.
" 여보 임자. 내 죽기전에 꼭 진실을 알고 싶다.
못생기고 돌대가리인 우리네째 정말 내 새끼맞나?

죽기전에 진실을 말해봐라".

할마시 왈 " 영감, 의심하지말고 편히 가이소.
백푸로 당신 새낍니더. 맹세함더".
이말을 듣고 영감은 편안한 얼굴로 임종을 했다.

할매는 혼자 중얼거렸다.

 

  

" 나머지 세놈 물어보는줄 알고 식껍했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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