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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남전 참전 전사자 위령제



올해는 월남전 참전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월남전 참전자회는 현충원에서 처음으로 통합 전사자
위령제를 열었습니다

우리 군의 월남전 참전은 건군 이래 최초의 해외파병이었습니다.
1964년 9월22일 제1이동외과병원과 태권도 교관단이 호찌민에 상륙한 이래
1973년 3월까지 총 32만여 명의 병력이 베트남에 파병됐습니다.

세계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명분아래 꽃다운 나이에 이역만리로 향했던 참전용사들은
악전고투를 거듭했고 전사자 5099명 부상자 1만 1232 명이라는 희생을 치렀습니다.


월남전 참전 50주년을 맞아 전사한 영령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을 추모하는 위령제가
국립현충원에선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피를 나누며 함께 싸웠던 전우들을 기리며 고개를 숙이는 참전 용사들.
세월이 흘러 백발의 노인이 됐지만 당시의 기억은 생생합니다.
그 평가가 엇갈리는 월남전 참전

세계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정당한 파병이었다는 평가와 냉전시대의 부산물
또는 경제개발 비용 충당을 위한 전쟁이었다는 냉혹한 주장도 있습니다.


참전용사들은 한 목소리로 월남전 참전이 현재의 대한민국 발전 초석이 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은 재조명 받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참전 명분에 대한 논란 속에 참전 기념일도 기념탑도 없이 점점 잊혀지고 있는 월남전 참전.
월남전참전자회는 참전 5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에 대한 합당한 대우와
재평가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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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 전사자 위령제’에서
이석현 국회부의장(앞줄 오른쪽 넷째), 박원순 서울시장(앞줄 오른쪽 셋째)과
참전 군인 등 참석자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월남전 참전 50돌을 맞아 월남전에서 전사한 5099위를 추모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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