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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머 7제


 

1. 간디의  유머

1) 간디가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 자신에게

고개를 절대 숙이지 않는 이 젊은 학생을 아니꼽게

여기던 피터스라는 교수가 있었다.

하루는 간디가 대학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피터스 교수 옆으로 다가가 앉았다.

 

피터스 교수는 거드름을 피우며 그에게 얘기했다:
"간디는 아직도 잘 모르는 모양인데...

돼지와 새가 함께 앉아 식사를 하는 경우는 없다네."

 

그러자 간디가 말했다. 
"아, 걱정 마세요 교수님.  제가 다른 곳으로 날아갈게요..."



2) 복수심에 불탄 교수는 다음 번 시험에서 간디에게

엿을 먹이려 했으나, 간디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피터스 교수는 분을 삭이며 간디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당신이 길을 걷다가 두 개의 자루를 발견했는데

한 자루에는 돈이 가득 들어 있고, 다른 자루에는 지혜가 가득 들어 있어요.

둘 중 하나만 주을 수 있다면, 어떤 쪽을 택하겠어요?"  

 

"그야 당연히 돈자루죠."  

간디가 대답하자 피터스 교수가 말했다.

"나 같으면 지혜를 택했을 겁니다."

 

그러자 간디가 말했다. 
"뭐, 각자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선택하는 것 아니겠어요?"


3) 히스테리 상태에 빠진 교수는 간디의 시험지에

신경질적으로 "idiot(멍청이)" 라고 적은 후 그에게 돌려 주었다.

 

그러자 시험지를 받은 간디가 교수에게 다가가 말했다.
"교수님, 제 시험지에 점수는 안 적혀 있고... 교수님 서명만 있는데요?"

 

  

이미지

 

 

2. 신 칠거지악
 
1) 불순구고거
-남편이 장인장모에게 불효하면 아내는  남편에게 재산의 반만 주고 내쫓을 수 있다.  
물론 남편이 자기 친부모에게 불효하는 것은  자기 집안 내력이다.
 
 
2) 무자거
-남편 때문에 자식이 생기지 않으면   아내는 바람을 피워서 임신을 할 권리가 있다. 
이에 이의를 제기한는 남편에 대해서는  그 아내가 재산의 반을 주고 내쫓을 수 있다.
 
 
3) 음행거
-아내는 남편의 허락 없이도 채팅을 하거나 바람을 피울 수 있으나,
 남편은 아내 몰래 채팅을 한다거나 바람을 피우다 들키면
 그 아내는 재산의 반 중에서 위자료를 뺀  금액을 주고 내쫓을 수 있다.
물론 옷은 홀라당 벗겨서 내 쫓는다.
 
 
4) 질투거
-남편은 아내가 바람을 핀다고 질투를 해서는 안 된다.            
그럼에도 계속 질투를 할 경우 아내는 재산의 반을 주고  
 남편을 내쫓을 수 있다. 물론 위자료 같은 건 주지 않아도 된다.
 
 
5) 악질거
-음주 흡연 등으로 건강을 해친 남편이   정력 감퇴 등으로 아내를
즐겁게 해주지 못할 시에는  군 말없이 재산의 반과 위자료와 살든
집을 아내에게 주고 나가야 한다.
 
 
6) 구설거
 -여자는 수다스러운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나  남자는 말이 많으면 안 됨으로 
 어떤 경우에도 처가집 식구들 흉을 봐서는 안된다.           
그런 남편은 아내로부터 재산의 반만을 받고 쫓겨나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7) 도거
*아내는 남편의 비상금을 뒤질 권리가 있으나 남자는 여자와 달리 손버릇이 나쁘면 안 된다.  
 도벽이 있는 남편은 그 아내로 부터, 재산의 반을 받고 쫓겨나도 항의할 수 없다.
 
  
-부 칙-
 
이 가족법은 호주제 폐지 법안이 국회를 통과함과 동시에 발효 되고
 남녀 역평 등이 이루어져 정부조직 내에,  여성부가 폐지되고 남성부가 신설되면 자동 폐기된다.
 
 
 

"010 빼고 걸면 요금덜낸다고" 

이미지

 

 

<3. 긴급 대출 사유>
*
경상도 할매가 돈이 궁해서 생각끝에 은행에 대출을 하러갔다.
*
주위의 도움으로 관련 서류는 준비해 갔는데,
은행직원이 준 종이에 '대출 사유?'를 적는 문항이 있었다.
*
할머니는 세글자를 썼는데, 은행 직원들은 그 글을 보고
다같이 웃겨 배꼽을 잡고 쓰러졌다.
물론 대출도 바로 해 주었다고 함 ..
*
그 세글자는
.
.
.
'짜치서....'
*
ㅋㅋㅋㅋㅋ
안짜치도록 우리모두
오늘도 열심히~ㅎㅎㅎ

 


 <4. 어느 여자의 슬픈 이야기>

*

어떤 못생긴 여자가 있었다.

어찌나 못생겼던지 수많은 남자들이 아무도 그녀를 거들떠보지 않았다.

*

그런 까닭에 여자는 캄캄한 밤에 방황하기도 했지만

워낙 작은 키에 어린이로 오해 받기 일쑤였고,

야단을 맞고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았다.

*

그래서 여자는 차라리 인신매매범에게라도 끌려 갔으면 하는 생각도 했다.

*

그러던 어느 날 밤.

여자는 캄캄한 밤길을 걷다가 마침내 인신매매범에게 붙잡혀 차에 실려갔다.

*

한동안 차를 달리던 인신매매범들이 실내등을 켰다.

그리고 이내 여자의 얼굴을 바라 본 인신매매범들이 소리쳤다.

“야∼내려, 빨리! ”

*

그러자 여자가 못 내리겠다고 버티면서 인신매매범답게 행동하라고 소리쳤다.

못 내리겠다며 버티는 여자를 두고 위협과 협박을 해도 말을 듣지 않자

답답한 인신매매범들이 두목에게 전화를 했다.

*

“못생긴 여자가 절대로 차에서  안 내리겠다고 버티는데 어떡하죠?”

“죽어도 못 내린대?”

“예, 형님! ”

*

그러자 침묵이 한참 흐르더니 두목이 말했다.

“그럼! 차를 버려!!”

  


 

<5. 정치인의 계획>

나사(NASA)가 화성에 보낼 전문가들을 인터뷰하고 있었다.

*

문제는 단 한 명만 갈 수 있고, 일단 가면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이었다.

*

면접관이 만난 첫번째 지원자는 엔지니어였다.

“화성에 가는 대가로 얼마를 받고 싶습니까?”

“100만 달러요. 그리고 그 돈은 모교인 라이스대에  전액 기부하고 싶습니다.”

*

두번째 지원자는 의사였다.

“200만 달러요.  100만 달러는 가족에게,  그리고 100만 달러는 의학 연구의 발전을 위해

 남기고 싶습니다.”

*

마지막 지원자는 정치인이었다.

“얼마를 받고 싶습니까.”

*

질문을 받은 정치인은 면접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300만 달러요.”

*

“왜 당신은 다른 사람보다 그렇게 많이 받아야 하지요.”

*

“나한테 300만 달러를 주면  100만 달러는 당신한테 주고,

 100만 달러는 내가 갖고, 화성에는 엔지니어를 보내려고요.”
 

 

 

<6. 사랑 고백시>

*

전라도 사투리로 쓴 사랑 고백시

*

당신이 머시길래…

나를 요로코롬 사로잡아뿐다요?

*

당신이 나흔테 멀 해줬다고

나가 요렇게 다 주고 싶다요?

*

당신이 먼 말을 해 뿌렀길래

나가 요로코롬 그 말을 자꼬 생각흔다요?

*

당신이 나흔테 헌 거시기헌 말 한마디에

어찌혀서 나 가슴이 요렇게 띠뿐다요?

*

당신이 나흐고 전생에 먼 인연이 있길래

나가 요로코롬 끊지를 못흐고 매달린다요?

*

당신이 나헌테 먼 도움을 주길래

나가 요렇게 당신흔테 기대뿐다요?

*

당신이 나흔테 먼 칭찬을 했길래

나가 요로코롬 기분이 조아뿐다요?

*

가만히 봉께 당신은 암 것도 안흥거 맨킨디

왜 나 혼자만 요렇게 난리를 친다요?

*

맨날 나가 당신만 생각흔 건 머땀시 근다요?

나는 참말로 모르것쏘, 좀 갈케 주씨요.

*

당신을 생각흐먼 참말로 나 맘이 거시기해뿌요.

어쩐다요. 나가 당신을 사랑흔갑소~이?

*

당신이 봉께 긍거 같소??? 안 긍거 같소???

당신은 알고 있것지라~이?

*

나가요… 저 우에 장미꽃을 당신흔테 바칠텡께

나 맘을 쪼까 알아주먼 겁나게 조아뿔것소

*

글고… 음악은 로망스라는 것인디…

나가 맨날 당신을 생각흠시롱 듣는 것이지라~이.

*

오늘은 굉일이라 산에 가시는 님들 많것지라~이?
 
  

 

7. 거시기"의 주장
◆ The Penis, hereby request a raise in salary for the following 
   reasons:
1. I do physical labor.
2. I work at great depths.
3. I plunge head first into everything I do.
4. I do not get weekends or public holidays off.
5. I work in a damp environment.
6. I work in a dark workplace that has poor ventilation.
7. I work in high temperatures.
8. My work exposes me to contagious diseases.
   Sincerly, 
   The Penis
◆ 나, "거시기"는 다음과 같은 사유로 급료인상을 요청 하는 바임.
1. 육체적인 고달픈 노동을 한다.
2. 음습하고 깊은 곳에서 일을 한다.
3. 모든 작업은 머리부터 처박고 시작 해야한다.
4. 주말이나 공휴일도 쉬는 날 이 없다.
5. 냄새가 풍기는 축축한 환경에서 작업을 해야 한다.
6. 환기도 되지않는 어두운 곳에서 작업을 해야한다.
7. 항상 열기가 가득한 고온에서 작업한다.
8. 언제나 각종 위험한 질병에 노출되어있다.
   잘 봐줘요... "거시기"올림
Dear Penis, "거시기" 에게
◆ After assessing your request, and considering the arguments 
   you have raised, the administration rejects your request for 
   the following reasons:
1. You do not work 8 hours straight.
2. You fall asleep after brief work periods.
3. You do not always follow the orders of the management team.
4. You do not stay in your designated area and are often seen 
   visiting other locations.
5. You do not take initiative - you need to be pressured and 
   stimulated in order to start working.
6. You leave the workplace rather messy at the end of your shift.
7. You don't always observe necessary safety regulations,
   such as wearing the correct protective clothing.
8. You will retire well before you are 60.
9. You are unable to work double shifts.
10. You sometimes leave your designated work area
    before you have completed the assigned task.
11. The Job you assigned is mere simple routine work,
    yet the productivity of yours getting worse.
12. And that Job is no need of specially trained and/or 
    educated skills.
◆ 귀하의 처우개선 요청을 받고, 귀하의 각종 주장을 심사숙고한 결과
   유감스럽게도 다음과 같은 사유로 귀하의 주장을 받아드릴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 귀하는 항상 1일 8시간 근무지침을 이행치 않고,
2. 잠시 활동하고 나서 곧 잠들어 버리며,
3. 항상 근무지침을 어기며,
4. 항상 지정된 작업장을 지키지 않고 다른 작업장으로 옮겨 다니는 
   것이 목격되며,
5. 작업에 임함에 있어 자발적이지 못하고 작업개시까지 항상 강압과 
   자극이 필요하며,
6. 작업을 마치곤 항상 작업장 주위를정돈치 않아 불결하게 남겨놓고,
7. 항상 안전수칙을 이행치 않아 보호용구를 사용치 않으며,
8. 60세 정년 훨씬 이전에 은퇴해 버리며,
9. 연 이은 두번째 작업에 몰입할수 없으며,
10. 종종 맡겨진 작업을 종료하지도 않고 작업장을 이탈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며,
11. 해당 작업은 단순반복임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생산성이 저하되고 
    있으며,
12. 더욱이 해당작업은 특별한 교육훈련이 필요없어 누구나 할수 있음.
    고로... "거시기'의 처우개선 요구 묵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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