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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머

1. 교회와 삶

 

<a. 교회 광고 속의 부조화>

▶내일부터 사흘간 금식 기도회가 있습니다.

참가비는 5만 원. 여기에는 숙식비가 포함됩니다.

*

▶오늘 당회장 목사님 은퇴 기념 고별 설교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할렐루야 성가대의 특별찬양이 있겠습니다.

찬양곡은 ‘기뻐 뛰며 노래하라’입니다.

*

▶다음 주에 있을 예정이던 ‘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도회’

회원들의 의견 충돌로 인하여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

▶오늘 아침 갑자기 박○○ 장로님의 소천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같이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마지막 송 ‘이런 기쁨이 또 어디 있으리’를 부르시겠습니다.

*

▶다음 주에는 소프라노 이○○ 집사의 특송이 있겠습니다.

그후 목사님께서 ‘견딜 수 없이 괴로운 순간’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겠습니다.

*

▶다음 주에는 여선교회 주최로

각 가정에서 필요없는 물건들을 가져와 싸게 판매하는

세일을 가질 예정입니다.

잊지 마시고 남편들과 꼭 함께 나오시기 바랍니다.
 
 
<b. 네 이웃의 것을 탐하지 말라>

어떤 남자가 기차 여행을 하는데 옆 사람과 인사를 나누고 보니

둘은 모두 크리스천이었다.

*

그런데 점심 때가 되자 그 중 한 명이 샌드위치 도시락을 꺼내 기도를 하고는

점잖게 혼자 먹는 것이었다.

남자는 옆 사람에게 먹어 보라는 말 한마디 없는 게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더욱이 그는 도시락이 없어 시장기를 느끼고 있던 터였다.

*

그는 은근히 화가 나서 말했다.

“형제님. 저는 요즘 주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더군요.

 특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는 말씀말입니다.”

*

그러자 상대는 도시락을 감싸며 말했다.

“네. 참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는 ‘네 이웃의 것을 탐하지 말라’라는

 말씀이 얼마나 귀한 말씀인지 모르겠더군요.”

 
 <c. 하느님과 사기꾼>

이 세상에서 가장 사기를 잘 치는 사기꾼이 하느님과 대화를 나누게 됐다.

*

사기꾼 : 하느님, 인간에게 10억 년이 하느님에게는 1초라면서요?

하느님 : 물론이지!

*

사기꾼 : 그럼 인간의 10억 원이 하느님에게는 1원이겠네요?

하느님 : 당연하지!

*

사기꾼 : 하느님, 그럼 저에게 1원만 적선해 주실래요?

하느님 : 오냐, 알았다. 1초만 기다려라!

 

2. 신판 넨센스 유머

 

1) 엉큼한 여자란?: 엉덩이만 큼직한 여자.


2) 유부남이란?: 아버지가 살아계시는 남자.


3) 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난히 부담없는 남자

 

4) 개새끼란?: 개성과 세련미와 끼가 있는 남자

 

5) 바람 피워서 얻은 자식의 이름은?: 풍(風子)

 

6) 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

 

7) 신사란?: 신이 포기한 사기꾼

 

8) 경로석이란?: 경우에 따라 노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

 

9) 마돈나란?: 술집이나 식당에서 마지막으로 돈내고 나오는 사람

 

10) 영물이란?: 영원한 물주

 

11) 오물이란?: 오늘의 물주

 

12) 스타란?: 스스로 타락하는 자

 

13) 영웅호걸이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 ()Girl(걸)이기 때문에

 

14) 현모양처란?: 현저하게 히프 모양이 양쪽으로 처진 아가씨


15) 종달새 수컷이 암놈을 부르는 방법은?: 지지배()


 3. 또 다른 말장난

 

 '태종태세 문단세........'를 5자로 줄이면? 왕입니다요

 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곳은?
치과

 빨간 길 위에 떨어진 동전을 4글자로 줄이면?
홍길동전

 날마다 가슴에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연필

 피할건 피하고 알릴건 알리는 것은?
P.R

 인정도 없고, 눈물도 없는 몹쓸 아버지는?
허수아비

풍뎅이 중에 가장 오래 사는풍데이는?
장수풍뎅이

 공중 화장실이란?
비행기 안의 화장실

 스튜어디어스는?
비행소녀

 Head는 머리 Line은 선, 그러면 Headline은?
가르마
 
우리나라에서 도를 통한 스님이 가장 많은 절은? 통도사

 칠을 칠하다 페인트통을 엎질러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
칠칠 맞은 사람

 비로서 인정을 받은 사람은 ?
환경 미화원

 모범생이란?
모든 것이 평범한 학생

 우등생이란?
우겨서 등수를 올린 학생

 남녀평등이란?
남자나 여자나 모두 등이 평평하다.

 현역군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학은?
제대 (제주대학)

 노발대발 이란?
老足大足, 할아버지 발은 크다.

 두가지를 합치면 80가지 밥이 되는 것은?
쉰밥과 서른(설은)밥

 언제나 말다툼이 있는 곳은?
경마장

 

4. 아들이 보낸 문자메세지 경고문

 

아들이 아버지에게  충고 문자 메세지를 네통이나 보냈습니다.

세상 살아가려면 이제 아들 충고도 받아드려야 된다고 합니다. 

⊙아들이 보낸 문자메세지

 

제 1신 -

 

아버지 조심해야 겠습니다.

젊은 아이들 만날  때 아버지는 잘못을 바로 잡아 주시려고 하는데,

요즘 그 행동이 나쁜 행동이랍니다.

 

처녀 애들이 짧은 바지를 입던 말던 아무 소리 마셔요.

이렇쿵 저렇쿵 하다간 성희롱범으로 몰립니다.

눈 감고 사세요. 아버지 못 참는 성격 걱정 됩니다.

 

제2신

 

아버지 동네 어린아이들 만나면 예쁘다고,  "고추 따먹자" 그런 소리 절대 마세요.

그 말 아이 엄마가 고발하면 성추행범이 됩니다.

가문의 수치가 되니 아버지 조심하세요.

아버지 때문에 걱정입니다.

 

 제3신

 

아버지 길거리에서 중고등 학생들 담배 피운다고,

아버지 식대로 "야, 이놈들아 버릇없이 어데서 담배 피워!"

호통 했다간 이건 동네 망신 당합니다.

 

"뭔데 네가 뭔데-- 당신이 뭔데~! 대들면 뭐라고 할겁니까?

주의 준다고 뺨 한 대 때리면 아버지는 폭행범으로 몰립니다.

 

제4신

 

아버지가 생각하신 세상일 아버지 식대로 살다간 망신만 삽니다.

세상이 남이야 전봇대로 잇빨 쑤시던,

남자가 여자 옷을 입고 여자가 남장을 하던,

이제 모두 제멋에 사는 세상이란 것 아셔야 합니다.

 

동네 처녀 총각들에게 결혼 이야기 하지 마세요.

그 사람들도 결혼 못한것 독이 올라 있답니다.

잘못 말했다간 큰 코 다칩니다.

 

  이런 식의 문자메세지를 아들이  네통씩이나 보냈는데...

 

"아 ~말세여. 말세여~! 세상이 말세여~!"

그 말만 계속 하기에, "여보 당신 지금 00 종교를 믿소?"

 

지금 시대는 종교 믿는 사람도 담배 피고, 술 먹고, 도박도 하고,

그렇게 살아도 벌 받는 사람 하나도 없다오.

 

혼자 중얼 중얼 변한 세상 뭐 어쩌고 저쩌고 야단이라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래도 내 말을 잘 이해하는 사람은,

역시나 당신 뿐일세.

우리가 세상사는 이야기가 한편의 해학이 담긴 드라마 같거던요.

 

뉴스에 보면 어른들의 실수를 여과없이 사회문제로 표출시키는 젊은 세대들...

나이 들었으니 용서~! 천만에 말씀 입니다.

요즘은 나이 값을 안 쳐 줍니다. 조심, 조심하는 것 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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