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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해에는...


...




새해가 벌써 12일이 지났다.


많이 힘들었던 지난해 때문인지 ‘새해’에는 이라는 소망이라던가


바람은 생각해 보지 않은체 발을 디디었다.


바람 보다는 무엇이든 작게 줄이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새해를


맞았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마음도


욕심도


바램도


사람에 대한 것도


집도


집안의 물건들도


생각도 모두 조금씩



조금씩 줄여가는 연습 같은 것...


이제는 무엇이든 한발짝 떨어져 바라보며 생각 할줄 아는 마음의 여유를 갖어 보는 것.


사람에 대한 생각에서도 마음을 비우고 바라볼수 있는...


집착하지 않으며 관조하는 무덤덤함.


부족한 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




차가운 겨울날 창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볕에도 감사 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


남편이 건강한 것.


아이가 건강한 것.


내 다친 오른발이 조금씩이지만 나아지고 있는 것.


나를 늘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한 두명 있다는 것.



내 나이 육십전 내 이름으로 된 책 한권은 낼수 있지 않을까란 희망.

 


그래서 
올 한해도 건강한 생각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도 올 한해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송 승 범 아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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