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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년 정기총회 및 송년 모임 경과 보고
2013. 12. 17. 18:30분
휘문고 글로벌룸에서 행사를 가졌다.

많은 동기들이 참여하였고,
학운이가 제일 늦었는데, 그 방명록 끝 번호를 아직 확인하지 못하여
50명은 넘은 듯한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뷔페로 음식을 장만하여 잘 먹었고,
상기 첨부한 식순에 따라 원만하게 진행되었다.

특별하였다면
우리 동기들이 영전과 승진(이원수, 조현제, 이원영 등)하여 축하를 해 줄 수 있었다는 것과
새로운 직종에 도전한 친구들이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준 것이었다.
장광택 군이 행사에 50만원을 찬조한 것으로 이를 증명하였다.
또한 이 날에는
찌아찌아 모임의 정덕영 군이 참석하여
사업 취지와 후원계좌 안내를 하였는데,
옵션이 아닌 기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기들이 그 뜻에 동의해 주어서
71회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반가웠다면
뇌졸증으로 고생하였던 이하연 군이
전남 강진군 노인전문병원 요양보호사가 되었다니
더욱 기쁜 소식이었고,
그 와이프의 해맑은 미소가 다시 떠 올랐다.

우리 동기들 중 빠르 편인
최경수가 아들 장가 보내는데
군문 동기보다 우리 동기들이 더 많이 자리 빛내주었다고 덕담해 주었고,
천상 시인인
신성수가 '한국 문학을 빛낸 200인'에 선정되는 영광에 축하해 줄 수 있었다.

또한
동기 모임인 71회 이원석, 한티산악회 송창영, 테니스회 이창근 등이
모임 유치에 나섰고,
재밌는 것은
미국 샌디에고에서 30년 있다 온
오승근이가 댄스동호회 가입을 강추하여
신림동의 유명한 댄스 강사를 소개한다 하였다.

후반부에서는
김병수, 신동범, 이철주 군등이 댄스와 노래로 흥을 더 해 주었다.

모임은
2차로 이어졌고,
2반은 따로 반창회를 한다 분파되었고,
나머지 20여명은 호프집에서
각자 한마디 덕담과 건배사를 통해 여흥을 즐겼고,
그래도 부족한 사람들
8명 정도가 3차 순대국 집에서 소주 들이붓고
대장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참석해 준 동기들에게 감사드리고,
비록 참석치 못 한 동기들에게도 
정기총회 결과를 공지하는 것이 필요하여
그 날의 결과물은 상기 첨부하였으니
클릭해서 보기를 바란다.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고,
하는 일들이 다 잘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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