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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말 윤재구의 사진(한국나이60)을 보내드리면서 연말연시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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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그 동안 안녕하셨지요.

 올해 지나면 이제 환갑나이가 됩니다.

나이60이 되는 동안 심장수술에다가 대장암수술도 하고 사업해보는 것마다 다 실수투성이로

마누라 속도 무한 썩이고

아이들한테 신세만 디립다(?) 지고 그랬지만

그래도 그 동안 아이들 잘 커주어 좋은 직장도 다니고

게다가 이제 내년 봄에 또 며느리 딸도

두 형제 합해서 딸을  둘씩이나 얻으니 우리식구가 넷이서 여섯으로 불어나고

 

7월부터는 무엇보다도 우울증에서 벗어나 또 다시 워킹홀릭에 다시 시동이 걸려 아침7시에

사무실에 나옵니다.

 

내년에는 지금까지 개발해놓은 농축으로  더 이상 진화할 수 없는늙을 때까지(70?)

쭈욱 모델체인지 안 하고 갈 수 있는 모델을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두어 더욱 좋습니다.

 

이제 재정비하여 시작하는 길이지만 아버지와 제가 실수로 빼앗긴 임야와 땅 에 대하여

소송을 적극전개하고 손해 받은 거 시차 별로 청구 소송해서 내년 5월까지는 나머지

여생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진행하는 것도 큰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그 동안 꿈꾸어왔던 힐링농장도 해보고 그 땅에 열 배 이상 나가는 부가가치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 땅은 우리자식들한테도 또 다른 길과 새로운 모티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금융자산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잘 마무리해서 큰 자산으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작년에는 제 불찰로 남향이고 넓은 공장을 버렸지만 그 잃은 것 이상으로 새로운 길이

개척이 되는 2014년이 기대됩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올 연말 연시 몸 성히 지내시고 올해 못 한 거 아쉽다 생각치마시고 또 내년이 있잖아요

이 땅에 내려와 누리고 가는 거 별 꼴도 다 보고…. 험한 꼴도 다 보고….. 가지만

그래도 아내를 맞이하여 가정을 구리는 즐거움. 자식들 커가는 거 보고

자식들 잘 되는 거 보고 하고 싶은 거 해보고 가고 싶은 곳 가보고 먹고 싶은 것 먹어보고

지상천국에서 누릴 것 다 누려보고 부를 때 가는 것 아닙니까.

 

아침에 일어나 가야 할 곳이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 감사…..

그래도 몸 성히 지낼 수 있는 것에 감사……

우리 친 핏줄 자식들 남겨놓은 게 무엇보다도 내가 살다가는 보람이 최고이지요.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하나님 축복. 대를 이어 대대로 축복을 받으소서..

 

윤재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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