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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주가 와서 번개팅 했습니다.
학주가 와서
옛 휘문고 정문 앞 짱께집 '동궁'에서 번개팅 했습니다.

1기에서 현철 형과 늦게 규한 형이 자리를 빛내 주셨고,
5기는 학주 외 원수와 저, 승현, 기영, 창선, 홍원, 학일 등
해외 거주하는 성수를 제외하고,
참석 가능 인원 100% 참석하였고,
6기에서 기선이가 바쁜 시간을 내주었습니다.

짜장, 짬뽕 국물에
소주 짝으로 까던 고삐리 시절 한 풀려고,
요리 진창시켜 터지게 먹어 봤습니다.

회비 걷어 충당하려니까
잽싸게 적지 않은 요리, 술값을 홍원이가 쐈습니다.

술 먹으며 올해도
1억 팔천만원 부도 맞았다고 투덜거리면서도...
말밥 줄 돈도 부족할텐데
시원하게 쏘니
둘 중 하나 일 것입니다.
지난 주말 과천 말들이 맘에 들게 땡겨 주었거나
아니면 미친 것이지요.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2차는 호프 집에서 건전하게 또 진창 먹었습니다.
원수와 저, 창선이는 직장 일을 핑계로 빠져 나왔습니다만
학주 표정을 보니 밤새 깔 기세였습니다.

그 후로 뒷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면
별 탈은 없었던 듯합니다.
헤어진 후 1시간 이내에 원수에게 보고 없으면 무탈한 것이지요.

연말 망년회를
2차 먹었던 호프집 건너 편으로 원수가 미리 잡은 듯합니다.
날짜만 조정되면 곧 공지해 드릴 것입니다.
그 때는 양산박 전체가 한번 원서동, 계동 골목들 한 번 휘저어 보시지요.
계동 골목 길은 아직 그대로 입니다.
골목 집들이 먹자 집으로 바뀐 것을 제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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