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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찌아찌아 후원 모임 경과 보고한다.
🧑 조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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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2 15: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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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6
[첨부파일]
모임에는
찌아찌아의 영원한 한글 선생님 정덕영,
동기회장이자 후원회장인 장원근,
개성공단을 매일 점프하시는 조기형 후원회 총무,
모임 밥,술값에 술깨는 약값까지 챙긴 함명록,
낮술과 막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전성,
30년 미국생활에 정리하고 댄스와 바이크에 올인하는 오승근,
DHL 퇴사하고, 수원 구운동에 출현이 잦은 송병섭,
베트남에서 이쁜 색시하고 함께 하다 귀국한 이준구,
등산복과 빨간 마후라가 드레스 코드인 이강진이 참석하였다.
또한
덕영이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후원자들인 묘령의 여인 2명,
화가이신 분과 댄스학원장이신 분이 참석하여
전성 맞은 편에 앉아 계셨다.
이 날 모임의 경과보고 요지는
찌아찌아 후원모임 입장이 더욱 구체화되어
뺀드부였던 한광훈의 도움으로 서울시 정식 등록단체가 되었다는 것과
4월과5월의 백순진 선배의 도움으로
법정모금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CMS(정기후원) 계좌를 받아
우리의 기부활동이 문화예술진흥법에 의한 공식 후원금으로 처리되어
기부에 따른 공제와 손비처리가 가능해지도록 되었다는 것이다.
정말이지
장원근 후원회장과 조기형 총무의 노력 덕으로써
이제 찌아찌아를 향하는 장도의 첫걸음이 시작될 수 있었다.
자신의 일과 시간을 쪼개 하나하나 이 일을 성사시켜 나간 동기들이 자랑스럽다.
이제 우리 71회 동기들이 나서야 할 때가 된 듯하다.
우리들 각자의 조그마한 기부활동이지만
"찌아찌아 한글 보급운동"이 인도네시아 오지에 확실히 뿌리를 내려
우리의 선배들이 일제강점기 '조선어학회'를 꾸려나갔드시
정부에서도 하지 못한 일들을 휘문 71회 동기 민간인들이 꾸려 나갔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의무적인 것은 절대 아니고,
각자의 형편에 맞추어 1,000원이라도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이 이루어져서
그 파급력이 점차 확대되어
우리들의 조그마한 배려가 큰 결실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상기 첨부한 CMS신청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식 후원 신청서이다.
아직은 우리가 사단법인을 만들 수 있는 형편이 못되어서
우회적으로 받게 될 수 밖에 없지만
여기로 모여지는 기부후원금이
찌아찌아 한글보급 사업을 하는 우리 단체로 환원되는 것이니
이상하게 생각치 말고 적극 검토, 협조하여 주길 바란다.
만약 후원 동참이 결정되면,
첨부 신청서 작성하여 장원근, 조기형, 조진행 아무한테나 연락 주면 된다.
많은 금액보다는
작지만 지속가능한 금액으로,
개인보다는
가족이나 단체로의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는 구조로
기부활동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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