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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存在)한다.

 

 

"나는 생각한다(思惟)"-마필서(麻筆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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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惟"

사 유

" 생각함 " 



(註)

* 사유(思惟)-생각함, 또는 생각을 이르는 말. 철학(哲學)에서는,

인간에 정신(精神)의 이론적(理論的) 추리적(推理的)인 활동(活動)을 말하며,

불교(佛敎)에서는, 대상(對象)을 헤아려 분별(分別) 하는 일,

 

* 사(思)-사람이 마음(心) 먹은 바를 두뇌(田)-(숫구멍신)으로 생각 한다는 글자가 '사(思)'이다,  

주로 생각할 사(念也), 생각사(慮也), 사유(思惟)함의 뜻으로 쓰임.

* 유(惟)-새()처럼 얕은 꾀 또는 생각(心)을 한 곬으로만 한다는 글자가 '유(惟)'이다,  

주로, 꾀할 유(謨也), 생각할 유(思也), 오직유(獨也), 사려(思慮)함의 뜻으로 쓰임.

* '생각 한다'는 뜻으로 쓰이는 글자는, 사유(思惟), 사고(思考), 사려(思慮), 사념(思念), 사색(思索)등.


 

* 學而不思則罔(학이불사즉망), 思而不學則殆(사이불학즉태)-논어(論語)


학문을 배우면서 그 배우는 뜻을 생각해 찿지 못하면 종잡을 수 없어 얻은 바도 없게 되며.

그러나 그것을 생각만 하고 배움이 없다면 그 또한 위태로운 일이다.

배우는 일과 생각하는 일을 병행(竝行)을 하여야만 참다운 학문(學問)이 된다.


 

* 學者先要會疑 (近思錄)

   학자선요회의 (근사록)

학문(學問)은 우선 의문(疑問)을 풀기위해 하므로,

의문(疑問)나는 점(點)을 우선(于先) 생각해서 풀어나가는 것이 필요(必要)하다.


 

* 學原於思(近思錄)

  학원어사(근사록)

학문(學問)은 생각한다는 것이 그 근본(根本)이 된다. 즉 사고(思考)하는데서 출발,

천지(天地)의 모든 사물(事物)을 보고 자기자신의 문제(問題)로 생각하고

그 이치(理致)를 궁구(窮究)해 나간다


 

* 佛敎八正道(불교팔정도)-阿含經(아함경)

1,正見(정견)-바른 견해(見解), 2, 正思惟(정사유)-바른 사유(思惟), 3, 正語(정어)-바른 말,

4,正業(정업)-바른 행위(行爲), 5, 正命(정명)-바른 명(命), 6, 正精進(정정진)-바른 정진(精進),

 7, 正念(정념)-바른 생각, 8, 正定(정정)-바른 삼매(三昧).

 

* 思無邪

  사무사

'생각에 사념(邪念)이 없다'

원래는 노(魯)나라 희공(僖公)이

백금(伯禽)의 법(法)에 사념(邪念)없이 따랐다는 뜻으로,

논어(論語)에서는 이 말이 시경(詩經)의 모든 작품에도 통하고 있다고 해서,

" 詩三百一言而蔽之曰思無邪(시삼백일언이폐지왈사무사) "

"시 삼백편 전체에 이 '思無邪'가 다 통하고 있다고  하리라."

 - 詩經, 魯頌 駉 -

  시경  노송 경

(註)

* 사념(邪念)-간악(奸惡)한 생각, 망령(妄靈)된 생각.

* 백금(伯禽)-주(周)나라 주공(周公)의 아들로  노(魯)나라를 세움.

 

*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 한다"

"Cogito, ergo sum"-고기토 에르고 숨( I think, therefore i am )-데카르트(Descartes)

 

* "너 자신을 알라"

"Gnothi Seauton"-그노티 세아우톤 (Know thyself)-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 知人者智, 自知者明-老子

지인자지,  자지자명

사람을 안다는 것은 지(智)라 할 수 있다면

자기 자신을 안다는 것은 최고의 명(明)이라 할 것이다.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存在)한다.

그러므로 나는 아래의 것들을 물으며 구(求)하나니.

자연(自然), 상연(常然), 도(道), 이(理), 기(氣), 삼극(三極),

본성(本性), 선(善), 악(惡), 사단(四端), 오욕(五欲),

 칠정(七情), 생노병사(生老病死), 사제(四)

 음(陰)과 양(陽), 오상(五常),

 팔덕목(八德目)

등(等)을.

 

*

 

- 동서양의 대표적인 사유상(東西洋代表的思惟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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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資料 佛敎中央博物館, 경기문화나루, KBS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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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람'은 '로댕'이1880년에 조각(彫刻)한 작품(作品)이다,

상기 조각품(彫刻品)은 경희대((慶熙大) 용인캠퍼스에 있는 모작(模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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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根毛筆筒 -

초근모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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