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유에 대한 불편한 진실 ★
☞우유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유명
"Got the facts on milk"입니다.
국내에서는 우유에 대한 불편한 진실 이라는 제목으로 "환경영화제"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위의 자막을 자세히 살펴보면, 칼슘이 제일 많은 식품이 mg/100g으로 환산했을때
토란대:1,050, 건조미역:959, 무시래기:335, 건조김:325, 무잎:249, 쑥:230, 등입니다.
그밖에 호박잎:180, 냉이:145, 두부:126, 열무:120, 그리고 우유:111 입니다.
우유의 칼슘함량은 열무보다도 적습니다.
⊙우유에 대한 첫 번째 오해
-'키가 크려면 우유를 먹어야 한다'
☞우유를 먹으면 뼈가 크고, 그래서 키가 큰다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우유에 든 지방(중성지방과 포화지방)과 성장호르몬(rBGH)은 아이를 피둥피둥 살찌우면서 빨리 크게 합니다.
빨리 크게 한다는 것은 나중에 클 것을 미리 앞당겨 크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창 커야 할 사춘기 때 키가 미리 커 버리는 것이니 좋은 게 아닙니다.
오히려 나중에 더 클 수 있는데 못 클 수 있습니다. 여자 아이들의 경우,
어릴 때 지방이 많이 공급되면 성조숙증을 유발합니다.
초등학교 1~2학년이 월경을 하고, 가슴이 나오는 헤괴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죠.
더 무서운 것은 이렇게 초경을 빨리 시작하면 나중에 폐경도 일찍 온다는 사실입니다.
호르몬에 관련된 자궁암/유방암/난소암이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우유에 대한 두 번째 오해
-'우유를 먹으면 잔병에 안 걸리고 튼튼해 진다'
☞아닙니다. 완전히 정반대입니다.
우유는 알러지(아토피)/천식/소아당뇨/중이염을 잘 일으키는 것으로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우유는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아서 빈혈을 잘 유발시킵니다.
"제가 우유를 안 좋게 생각하는 것은 감기에 걸린 소아를 아무리 치료해도 낫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와 얘기하다 아이가 우유를 계속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유를 끊으라고 했더니 이틀만에 그 많던 가래가 줄어들고 막혀 있던 코가 뚫리며 낫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알러지(아토피)/천식/중이염/장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반드시 먼저 우유부터 끊어야 합니다.
⊙우유에 대한 세 번째 오해
-'우유를 먹으면 피부가 좋아진다?'
☞아닙니다. 일단 우유를 처음 먹으면 피부가 뽀얗게 되긴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만 흐르면 알러지와 피부트러블이 늘기 시작합니다.
왜 그럴까요? 성장호르몬(rBGH)을 젖소에게 주사하면 우유의 양이 3배가 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우유에 이 성장호르몬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장호르몬은 우유를 통해 사람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그러면 성장호르몬이 안드로겐으로 작용하여 피지선을 자극, 피지 분비를 늘립니다.
그러면 뽀얗던 피부에 피지가 끼고 피부트러블을 유발합니다.
⊙우유에 대한 네 번째 오해
-'우유를 먹으면 뼈가 튼튼해 진다?"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엄마들은 우유에 칼슘이 많이 들어 있으니,
당연히 우유를 많이 먹으면 뼈가 강해지는 줄 압니다.
아이들은 뼈가 튼튼해 지라고, 노인들은 골다공증에 걸리지 말라고 열심히 우유를 권합니다.
잘못된 생각입니다.(우리 탓은 아니죠) 우유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유에 들어 있는 그 많은 칼슘은 몸 속으로 흡수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우유에는 칼슘과 함께 다량의 '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인은 칼슘과 결합하여 칼슘의 몸 속 흡수를 방해합니다.
또 우유에 들어 있는 단백질인 카세인은 오히려 뼈 속에 있는 칼슘까지 방출시켜 버립니다.
이 말을 입증하는 유명한 통계가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제품을 가장 많이 먹는 나라는 핀란드, 스웨덴, 미국, 영국, 이스라엘 이렇게 5개국입니다.
정말 우유가 뼈를 강하게 한다면 이 5개 나라 사람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뼈가 튼튼해야 합니다.
실상은 어떨까요?
골다공증의 정도를 반영하는 고관절 골절이 이 5개국 국민들에게서 가장 많이 발견됩니다.
휴~ 우유를 다시 봐야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우유에 대한 모든 상식과 지식은 다 우유회사에서 제공한 것들입니다.
*앨빈토플러 "건강관리혁명"이라는 책에서도 우유의 불편한 진실에 대한 내용은 언급되어 있다..
(우유가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내용과 함께)..
정말 ..
사람들이 상당히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우유는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이다. 어떤 젖먹이 동물도 이유기를 지나면 제 어미의 젖을 먹지 않는다. 지구상에서 이유기가 지나도 젖을 먹는 종은 오직 사람 뿐이다. 그것도 사람의 젖이 아닌 소의 젖을 먹는다. 설상가상으로 사람의 소의 젖 소비는 권고되고 있다.. . 낙농업의 파워가 해가 갈수록 상당해 지는 시점에서 이런것에 대해 생각해 본적 있는가?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바 있고, 소아의학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프랭크 오스키 박사는 철분 결핍성 빈혈을 앓는 유아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자 그 원인을 밝히던 중 우유가 그 주범이라는 확증을 잡았다. 우유의 인 성분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여 철분 결핍을 가져온 것이다. 이때부터 그는 우유가 사람 몸에 정말로 이로운지 의문을 품고 수많은 임상 사례와 연구 자료를 수집하면서 철저히 연구에 매진하여 <오래 살고 싶으면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 라는 우유의 안전성에 대한 경고를 보내는 책을 펴기도 했다.
1997년 하버드 대학의 웰렛 교수는 우유와 골다공증의 관계를 밝히기 위한 12년간의 방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7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우유를 두 잔 이상 마시는 그룹과 일주일에 한 잔 이하로 거의 마시지 않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그런데 12년 후 뜻밖에도 우유를 많이 마신 그룹에서 골절 발생률(골반은 45%, 팔은 5%)이 오히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우유를 마시게 되면 인체가 우유 안의 칼슘을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흡수하지 못하며 오히려 체내의 칼슘조차도 빼앗기게 된다는데 있다. 우유에 들어있는 세균을 멸균하기 위해 고온살균처리를 하는데, 이 때 칼슘의 성분이 변하기 때문에 우유를 아무리 많이 마셔도 칼슘이 흡수되지 않는다.저온 살균 처리한 우유도 마찬가지다. 저온 살균한 우유는 칼슘의 성질은 변하지 않지만 역시 칼슘이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칼슘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우유 안에 들어있는 락타우즈라는 당분을 소화시킬 수 있는 락타아제라는 소화효소가 있어한다.
그런데 북유럽인 90%, 백인 50%를 제외한 나머지 50%의 백인, 아시아인, 흑인의 경우에 1~3세 사이에 체내의 락타아제 분비량이 줄어들기 시작해서 5세엔 거의 사라진다. 락타아제가 없는 사람이 우유를 마시면 우유 안에 들어있는 칼슘을 흡수하지 못할 뿐 더러, 소화되지 못한 락토우즈가 대장에 서식하는 잡균들의 양분이 되어 유당불내증(乳糖不耐症)이라 불리는 설사, 복통 등을 일으킨다. 우유를 마시고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는 증상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또한, 우유와 다른 고단백질 음식은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이를 계속 먹게 되면 사람의 몸은 점차 산성화 되어간다. 그러나 인체는 약알칼리성이고, 약알칼리 상태를 계속 유지하려 하기 때문에 뼈 안에 저장된 칼슘을 빼내어 혈액으로 공급함으로써 산성화되어 가는 인체를 원래의 약알칼리성으로 되돌려 놓으려 한다. 이러한 작용이 계속되다 보면 뼈에서 과다한 칼슘이 빠져나가, 뼈는 점차 약해지게 되고 골다공증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다큐멘터리 <우유에 관한 불편한 진실>의 감독 쉬라 레인은 미국 농무부 식품영양정보센터의 답을 듣기 위해 미국 서부 LA에서 미국 농무부 식품영양정보센터가 위치한 동부 워싱턴DC까지 대륙 횡단 여행을 한다. 영화는 그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이 얼마나 우유를 완전히 신봉하고 있는지, 우유나 유제품이 우리의 식탁에 얼마나 거대하게 자리잡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경우, 우유나 유제품에 대해 발표된 연구 논문 중 대부분이 우유의 부정적 측면에 대한 연구이다. 긍정적 측면에서 우유의 완전성에 대해 말하고 있는 연구 논문은 단 3개에 불과하다. 그 3개의 논문도 미국 낙농업계에 속한 한 학자가 발표한 동일인의 논문이라고 한다. 우유가 최고의 자연식품이라는 말은 과학적 연구성과의 결실이라기 보다 '전국낙농위원회'가 제공한 자료에 불과하다. 그것은 그들의 광고에 의해 일방적으로 주입된 상식이다. 실로 전국낙농위원회는 광고에 막강한 예산을 쏟아 붓고 있다고 한다.
우유가 사람 몸에 정말로 이로운지 의문을 품고 수많은 임상 사례와 연구 자료를 수집하면서 철저히 연구에 매진해 온 프랭크 오스키 박사는 오래 살고 싶으면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 라는 책을 통해 상업적인 이득만 추구하는 낙농업계의 사기극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1974년 4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캘리포니아 우유생산 자문위원회와 이들의 광고대행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에서 연방거래위원회는 우유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라는 표어에 대해 소비자를 오도하며 기만적이라고 하여 사기 광고라고 판정했다
우리는 우유를 '완전식품'으로 알고 있다. 특히 우유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영양 공급원으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왔다. 생각해보면, 어릴 적에 학교에서 하루에 하나씩 우유를 꼭 마시도록 강요 받았다. 다 마시면 조별로 6개의 팩을 한 팩에 모아 수거했는데, 거꾸로 뒤집어 떨어지는 방울이 없는지 검사를 맡기도 했다. 떨어지는 방울 수 마다 애써 모은 조별 점수가 1점씩 깎였다. 더부룩한 느낌 때문에 우유를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우유 마시는 시간이 최악의 시간이었다. 지금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막내 동생도 여전히 우유 마시기를 강요 당하고 있다.
만약 우유가 완전 식품이 아니라면, 아이들에게 좋은 식품만을 골라 먹여도 모자랄 학교에서 왜 우유를 강요한단 말인가? 만약 우유가 완전 식품이 아니라면, 왜 어미가 자식에게 모유 대신 우유를 먹인단 말인가? 엄마와 학교가, 내 아이, 우리 아이들에게 불완전한 식품을 먹일 리가 없지 않은가. 아마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도 이견을 달리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가지 질문을 던지겠다. "우유가 완전 식품이라는 것을 어디서 들었나? 정확한 증거나 연구를 접해본 적이 있나? "
우유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칼슘을 보충하고 키를 크게 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부모들은 우유를 마시지 않는 아이는 키가 크지 않는다고 불안해하며 아이들에게 우유를 섭취하도록 한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우유를 먹는다.왜 우유가 성장 발육에, 골다공증에 좋다는 것일까? 낙농진흥회와 우유 회사는 우유 1ℓ당 1,190㎎의 풍부한 칼슘이 들어있기 때문에 우유가 골다공증에 좋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의 흡수성이 좋고, 쉽게 마실 수 있다는 점들을 들어 우유가 골다공증에 적합한 음식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다.그렇다면 왜 우유 소비량이 가장 높은 국가인 미국이 골다공증 최대국가일까? 우유 소비량이 많은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등의 북유럽 국가들에서 골다공증 환자가 가장 많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
반면에 우유나 유제품의 섭취가 드문 아시아나 아프리카에서 골다공증 환자를 찾아보기 힘든 것은 무엇 때문일까? 골다공증 환자 비율이 적은 아시아나 아프리카인들도 미국에 와서 미국인들과 같은 식생활을 하게 되면 일반 미국인들과 같은 비율로 골다공증이 늘어난다는 사실은 무엇 때문일까?
실제로 낙농업계의 경제적, 정치적 파워는 엄청나다. 미국 육우목축협회인 NCBA는 미국 주요 로비 단체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공화당에 연간 400만 달러 이상을 후원하며 그에 따라 NCBA가 무리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미국 책임정치연구소(CRP) 통계에 따르면 2006년 목축업계가 뿌린 정치 후원금이 486만 달러다.
글을 통해 우리가 가졌던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단지 우유에서 끝나질 않길 바란다. 아주 당연한 일이지만, 모르쇠해왔던 우리의 식생활에 관심을 갖고, 우리의 식탁과 우리의 몸은 우리가 지키자는 변화의 바람이 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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