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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머



 

<1. 보험회사 표어>

네 보험회사가 경쟁 중이다.

*

한 보험회사가 다음과 같은 표어를 붙였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보증”

*

두 번째 회사는 그보다 더한 표어를 사용했다.

“자궁에서 무덤까지 보증”

*

세 번째 회사는 더 강한 표어를 사용했다.

“정자에서 벌레가 될 때까지”

*

네 번째 회사는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

거의 포기할 지경에 다음의 표어를 내걸었다.

“발기에서 부활까지”

ㅋㅋㅋ

 

<2. “아랫도리는 벗고 오세요”>

젖소부인이 사는 동네에 혹한이 몰아쳤다.

어찌나 추운지 목욕탕에 다녀와 보니

둘둘 말아 온 수건이 빳빳하게 얼어 있었다.

마침 남편도 웬일인지 목욕을 가려고 방문을 나서고 있었다.

*

순간 뭔가 떠오른 젖소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지금 목욕 가는 길이죠?”

“그래, 왜?”

*

“기왕이면 돌아올 때 아랫도리는 벗고 오세요~!”

 

  

<3. 몸속에 들어있는 새 생명>

어느 산부인과에 한 여인 진찰을 받으러 왔다.

갓 결혼한 새댁이었다.

*

“어디가 아프십니까?”

“아뇨. 아프지는 않은데 안에 뭐가 들어있는 것 같아서요.”

“그래요?”

*

그러나 아무리 검진을 해봐도 이상이 없었다.

새댁은 이상하다는 듯 말했다.

*

“그의 것이 들어올 때는 20㎝나 되는데

 나갈 때는 5㎝밖에 안 되거든요.

 나머지는 제 몸속에 들어있는 것 같아요.”

 

<4. 거기가 아니야>
어머니가 대학생 딸을 데리고 대장 수면내시경을 하러 병원에 갔는 데….
*
나올 때 딸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나왔다고 한다.
*
왜?
*
수면내시경 중 내시경이 항문에 들어가자 무의식 중에 한 말이…
*
“오빠∼∼! 거기 아냐!!”

 

 

<5. 신병의 누나>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야,너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옛,이병 xxx!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

"그래? 몇살인데?"
"24살입니다.!!"
*

"진짜야? 이쁘냐?"

"옛.이쁩니다."
*

그때 내무반 안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 둘씩 모여 들었다.

*

"그래..... 키가 몇인가?"
"168임미다!!"
*

옆에 있던 다른고참이 묻는다.

"몸매는 이쁘냐? 얼굴은?"
"미쓰코리아 뺨칩미다!!"

*

왕고참이 다시 끼어들며 말했다.
"넌 오늘부터 군생활 폈다. 
 야 오늘부터 얘 건들지마!!
 건드리는 놈들은 다 죽을줄 알아!  넌 나와 진지한 대화 좀 해 보자."
"아그야~ 근데 니 누나 가슴 크냐?"
"옛. 큽미다!!"

*

갑자기 내무반이 조용해지더니 별 관심을 보이지 않던 고참들까지

모두 모여 들었다.

"어?니가 어떻게 알아.네가 봤어?"
*

신병이 잠깐 머뭇거리며 말했다.
"옛.봤습니다."

*

고참들이 모두 황당해 하며 물었다.
"언제...어떻게 봤는데..?? 임마!! 빨랑 얘기해!!"
*

그러자 신병이 약간 생각을 하다가 대답했다..
.."조카 젖줄 때 봤습니다!" -_-;;

 

<6. 평준화 시대>

40대 : 지식의 평준화 (학벌이 높던 낮던, 많이 알던 모르던, 좋은 학교 나왔건 안나왔건 상관없음).

*

50대 : 미모의 평준화 (옛날에 예뻤던 안 예뻤던 별 차이 없음).

*

60대 : 성 (性)의 평준화 (옛날에 정력이 셌던 안 셌던 차이 없음).

*

70대 : 재산의 평준화 (재산이 많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떠리).

*

80대 : 생사의 평준화 (죽은 사람이든 산 사람이든 큰 의미 없음).

 

  

<7. 마누라와 애인의 차이>

***************************

내가 비실대면...

보약 지어 온다= 마누라

딴데 알아본다 = 애인

*

황홀한 밤 지내고 나면...

반찬 좋아진다 = 마누라

용돈 더 달랜다= 애인

*

 2 회전 하자고 하면...

아꼇다 내일하자고 한다 = 마누라

쌍 코피 터질때 까지 O.K =애인

*

선물....

팬티 한장 사줘도 자랑하고 다닌다     = 마누라

100.000만원 이하는 물건으로 안 친다= 애인

*

싸움 하고 나면...

친정에 갔다가 한 보따리 싸들고 돌아온다= 마누라

있는거 다 부셔놓고 퉤, 침 뱉고 가버린다 = 애인

  

 

<8. 시대 변천사>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내가 니 하나 못먹여 살리겠냐!!!"

70년대...

아직까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변함없이 울고 있다.

남자는  당당하게 여자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며

눈에 힘을 잔뜩 주고 힘껏 소리친다.

"울지마! 이제부터 오빠가 책임진다"

 80년대.....
이제부터는 여관이다.

왜? 점차로 나아진 경제발전의 덕인 것이다.

남자가 말한다.

아직까지도 여자는 흐느낌을 보이며 울고 있다.

박력은 없어졌지만,

남자는 다정스런 목소리로 여자의 가슴을 끌어안고

여자를 위로한다.

"오빠가...너 사랑하는거 알지?"

85년....

이때부터 책임기피증이 서서히 일기 시작하는데

그 후에 엄청난 결과를 초래했다.
xx장, xx모텔 등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시설도 점점 나아졌다.

아직까지도 남자는 말한다.

여자는 고개를 숙인 채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있다.

그 옆에서 걱정스러운 눈초리로

 남자가 여자를 쳐다보며 살며시 묻는다..

" 너...피임약 먹었지?"

대망의 90년대..

이때부터 여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또 남자들을 향해 말을 하기 시작했다.

 장소는 교외의 러브파크, 러브호텔 등으로 바뀌었다. 

왜? 꾸준한 경제 도약의 덕분이다.

남자는 방바닥에 누운채 담배를 피우고 있다.

여자는 옷을 챙겨입고 방을 빠져 나가며

누워있는 남자에게 한마디 던진다.

 "자기야, 나 바빠서 먼저 갈께...삐삐쳐!"

남자도 담배를 피우고 여자도 담배를 피우고 있다.  

남자가 고개를 푹 숙이고 꺼져라 한숨을 내쉬고,

여자는 담배연기를 길게 내뿜으며

남자를 향해 말을 던진다. .
" 너~~~~ 처음이구나???"

*
95년...
남자는 자리에 누워

이불로 얼굴을 가린채 웅크리고 있다.

여자는 화가 난 듯 신경질적으로 누워있는

남자를 향해 앙칼지게 소리친다.

"야!!!...넌 토끼니???!!!"

98년...

남자는 누워서 울고 있고, 중년의 여자는 여유있게 옷을 주워입고

돈을 몇푼 꺼내 침대 위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남자를 향해 중년의 여자는 담담하게 한마디를 던지고는 방을 빠져 나간다. 

"이 돈으로 용돈이나 쓰고  내가 연락하면 총알같이 튀어나와, 알았지?" 

 2000년...

남자는 땀에 흠뻑 젖은 채 여자의 어깨를 주무르고 있다.

여자는 비스듬히 누워 담배를 물고 남자를 향해 소리친다.

"야!!!... 재떨이!!!"

2008년...
남자는 침대 밑에서 손을 들고 벌을 서고 있다.

여자는 씩씩거리며 구석에 쭈그리고 있는 남자의

등짝을 브래지어로 후려치며 쫄아있는 남자를 향해 분을 폭발시킨다.

"야!!! 내 속옷 다 빨아놓으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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