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에 누워 골반체조하면 전립선 걱정 끝
변호사 김모(45·서울 서초구)씨는 회음부가 저리고 뻐근한 느낌을
오래 겪다가 올 3월에는 감각 저하와 골반 통증까지 나타났다.
비뇨기과 의사는
"밤늦도록 사무실에 앉아 있어서 생긴 만성전립선염"이라고 진단했다.
의사는 전립선강화 체조 등 사무실과 집에서 할 수 있는
생활요법을 알려줬다.
김씨는 생활요법을 꾸준히 계속한 결과, 최근에는
전립선염 증상이 사라졌다.
만성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 생활요법을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김태형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30분 이상 항문 조이며 빨리 걷기
전립선염은 젊은 남성에게 늘고 있다.
장시간 앉아서 업무나 학업을 하고,
쉴 때는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많이 생긴다.
이런 사람은 매일 30분 이상 빨리 걷는 운동을 하면
전립선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걸을 때와 운전할 때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항문을 조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몸을 심하게 쓰는 운동을 할 때에는 사타구니에
타박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타박상을 입으면 음부신경이 눌리면서 장애가 발생해
전립선 질환을 유발한다.
귀가한 뒤에 체온과 비슷한 섭씨 35~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몸을 배꼽까지 담그고 10~20분 정도
좌욕을 하면 회음부 근육 긴장이 풀어진다.
이때 회음부나 하복부를 지압하는 마사지와
괄약근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다.
치골에서 꼬리뼈로 이어지는
골반근육(PC근육)을 강화하면
만성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만성전립선염은 증상도 개선된다.
이 근육은 평소 방광에서 소변이
새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복근과 허벅지 근육은 움직이지 않으면서 소변을 본다고 생각하며
항문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하는 동작을
하루 100~200번씩 6개월 이상 해야 한다.
이 운동을 꾸준히 하면 전립선 강화와 함께 성기능도 좋아진다.
골반체조<그림>도 골반근육 강화 효과가 있다.
정면을 보고 똑바로 눕는다.
수건을 접어서 목을 받치고, 무릎 아래에는 베개를 댄다.
등을 방바닥에 완전히 붙인 뒤에 힘을 주면서
골반을 위쪽으로 들어 올린다.
이 체조를 하루 10번씩 꾸준히 해야 한다.
출처 : 헬스조선 이동혁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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