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定時(정시)에 도착한 인도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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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열차는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다. 탈 사람들도 당연시 하여 화를 내지 않고 잘 참고 기다린다.
그런데 어느 날 열차가 定時에 도착하여 定時에 출발했다. 늦을 줄 알고 서성대던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열차를 놓치고 말았다.
이들은 驛務員(역무원)에게 항의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항상 늦다가 정시에 들어오다니! 이 책임을 어떻게 질 겁니까?"
역무원은 어이없는 표정을 짓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안심하세요. 지금 지나간 열차는 어제 열차올시다. 오늘의 열차가 들어오려면 아직 멀었으니 안심하고 기다리세요."
2. 에펠탑과 석유시추:
파리를 방문한 독일 콜 수상이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차를 타고 에펠 탑 앞을 지나갔다.
콜 수상이 대통령에게 물었다.
"프랑스는 아직도 석유를 발견하지 못했습니까?"
3. 레이건의 선거유세:
"경기침체란 내 이웃이 실직자가 되는 것을 말한다.
不況(불황)이란 내가 실직자가 되는 것을 뜻한다.
경기회복이란 지미 카터가 실직자가 되는 것을 가리킨다."
4. 대통령과 배우:
기자가 "배우가 어떻게 대통령이 될 수 있나요?"라고 묻자 레이건은 이렇게 즉답하였다.
"대통령이 어떻게 배우가 안 될 수 있나요?"
5. 全斗煥의 대머리:
"두 분이 다 대머리이신데 나와 셋이 나가면 주변이 환해질 겁니다.
야간경기 때 우리가 나가면 선수들이 행복해 하겠어요"
(1986년 9월 국제 스포츠 요인들과의 청와대 만찬에서)
6. 사돈의 問喪(문상):
경상도 사람이 사돈 집 問喪을 가서 절을 하고 난 뒤 한 이야기:
사돈: 어떻게 이런 일이...그런데 직접 돌아가셨습니까?
喪主(상주)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니 사돈은 또 이런 말을 한다.
"어떻게 하다가 이런 일을 당하셨습니까?"
상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사돈: 어디를 다치셨는데요?
상주: 왼쪽입니다.
사돈: 오른쪽은 어떻습니까?
상주: 오른쪽은 괜찮습니다.
사돈: 그래요? 그나마 천만다행입니다.
상주가 또 난감한 표정을 지으니 사돈이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또 말을 붙인다.
사돈: 그런데 미주꾸리는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상주 .......
사돈은 상주가 말이 없으니 더 불안해져 겸연쩍게 있는데, 마침 창밖의 장독대에 앉은 참새가 보였다.
사돈: 이 집엔 참새도 키우십니까?
상주 .......
어색한 분위기를 끝내 깨지 못하고 사돈이 일어나 나오는데 현관엔 문상객들의 신발이 어지럽게 놓여 있었다.
이걸 보고 따라온 상주에게 한다는 말: "그런데, 지지꿈 신발은 잘 찾아서 신고 갔는지 모르겠네요."
7. 나는 누구인가?:
英國 극작가 셰익스피어는 이 세상은 무대이고 인간은 연극배우라고 보았다.
인간은 一生중 일곱 가지 배역을 한다는 것이다.
버둥대는 갓난아기, 변덕 심한 학생, 용광로 같은 戀人(연인), 겁 없는 軍人, 근엄한 심판자,
축 늘어진 老人,
그리고 마지막엔 이빨 빠진 갓난아기 상태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할아버지가 손자와 친한 것도 다 이유가 있는 모양이다.
▲ 오리지날 게란 후라이 맛은 바로 이 맛....궁하면 通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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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전잠바 내피가 장기판....
궁하면 通한다 ~~~그거이 진리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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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군인들 잔머리 굴리는 건 타의추종불허....
어찌 건빵에다 그런 생각을 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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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요래서 재미잇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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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궁하면 通한다....
비데속에서 머리깜은 외국인 얘기는 들었지만 양치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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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 텡텡 부은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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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의 심장이 벌컥했을 긴박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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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사람의 심장으론 이런 짓 어케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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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쥐의 삶을 흉내내려는 것인가?
어찌 절벽에 텐트를 매달아놓구 뭔 취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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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이 벌컥벌컥.....고약한 취미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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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콘 수리공인가요? 왠만하면 부르지 그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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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도 가끔은 꼴리는대로 하고 싶을때가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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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말해도 안들어먹는 者에겐
이보다 더 끔찍한 협박은 없을것이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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