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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구의 이름은?
🧑 전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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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2 11: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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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5
[첨부파일]
어제 화창한 날씨속에 남산에 상춘객들이 구름처럼 몰려 아름다운 봄을 즐겼다.
나는 북측 순환도로를 동에서 서로 부지런히 걷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힘차게 걸어오는 썬글라스의 사나이가 스쳐 지나갔다.
육감적으로 동창생이라고 느끼며, 바삐 가는 사람을 일단 붙잡았다.
썬글라스를 벗겨보니 친구가 틀림이 없었다.
반가운 마음에 한컷 추억을 담고, 평안을 주문하며 헤어졌다.
스마트폰에 사진을 담았건만, 카톡으로 전달할 수가 없어 하루를 보내야 했다.
결국, 다음날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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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내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었지만 스스로 찾지 못 하고,
박총의 도움을 받아 찾아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직 치매 나이는 아닌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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