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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법정 스님 어록-복습편
🧑 나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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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2 10: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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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9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와 명예와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 순간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 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버리고 떠나기-에서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내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 오두막 편지-에서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홀로 사는 줄거움 - 에서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물소리 바람소리- 에서 사람이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 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홀로 사는 줄거움 - 에서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산방한담 - 에서 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다.
가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수 없다.
생명의 신비인 사랑도 다정한 눈빛도 정겨운음성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이렇게 생명의 중심이다.- 오두막 편지- 에서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 산에는 꽃이 피네 - 에서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훨씬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 산에는 꽃이 피네 - 에서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 에서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 버리고 떠나기 - 에서- 법정스님 글 중에서- 당당하게 살자... 신나게 살자...
멋지게 살자...
져 주고 살자...
당당하게 신나게 멋지게 져주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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