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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토에서 - 헤이안신궁, 기요미즈테라(청수사), 기온거리

 

천년 고도의 역사가 흐르는 문화유적의 도시 교토(京都) 


교토는 나라에 이어 784년부터 메이지유신이 있던 1868년까지 1084년간

일본의 수도였던 곳으로 천년고도답게 수많은 유적이 산재해 있다.

일본의 수도답게 당시 중국의 수도였던 장안을 본떠

사통팔달의 바둑판식으로 널찍한 가로를 조성하여

현대도시로서의 면모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헤이안 신궁


바닥의 흰모래와 건물의 선명한 주홍빛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헤이안신궁은

1895년 헤이안 천도 1100주년을 기념해 세운 신사이며,

헤이안 천도를 단행한 간무일왕을 모시고 있다.
간무일왕은 백제 무령왕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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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신궁 입구 맞은편 가로에 세워져 있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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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신궁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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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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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신궁의 본전
헤이안신궁의 본전 좌우로 회랑이 있고 좌우대칭의 건물들이 한쌍씩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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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물 먹는 곳마다 봉헌이라는 한자를 새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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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석등과는 다소 다른 모습의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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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자주 하는지 꽤 넓은 결혼식 전용주차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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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신궁 앞에 서있던 일본식 전통주택




기요미즈데라(
淸水寺, 청수사)

 

780년에 나라에서 온 승려 엔친(延鎭)이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절벽에서 10여미터 튀어나온 부타이(舞台)라 불리는 본당의 마루는

139개의 나무 기둥이 받치고 있는데, 여기서는 교토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절 입구 주변에 일본 전통 토산품점 및 전통 먹거리가 있어서 일본의 옛 문화를 많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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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느 신사와 다름없이 주황색 칠을 한 절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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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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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을 기원한다는 푯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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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교토 지슈신사" 명의로 된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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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를 입은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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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기원소...양연달성, 행복기원 등의 글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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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말하면 "삼재"수에 들어간 나이를 적어놓은 거 같다. 액막이 금액이 적혀있다. 500엔, 5000엔...
특별기원을 받는다는 간판도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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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을 맺어준다는 믿음때문인지 유난히 젊은 커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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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가 예뻐서 사진 한 장을 찍자고 부탁하고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예쁘다고 하니 아주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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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부타이에 관한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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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의 앞쪽 부타이(무대)는 아래쪽에 139개의 기둥이 떠받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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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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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서 마주친 자그마한 신사 도리와 동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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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의 회벽과 검은색 기둥의 전형적인 일본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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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돈, 액막이 등을 위해 마신다는 물...한 가지만 골라야 한다고...
신혼여행 갔을 때, 아들 점지해 달라고 제주도 산방굴사 천정에서 떨어지던 물을 받아먹던 생각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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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입구"라는 한글이 보인다. 물을 받아먹으려는 사람들의 줄이 꽤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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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건물 아래쪽에서 올려다 본 축대. 오른쪽으로는 무타이를 받치는 139개의 나무기둥들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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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입구까지 약간 경사진 언덕길 양옆으로 상점들이 늘어서 있고, 사람들이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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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명물 기온거리

 

 12세기 무렵 야사까 신사와 주변 사찰에 참배하러 온 사람들이

잠시 쉬어가는 찻집 거리로 출발한것을 시초로

현재는 옛모습을 간직한 기념품점, 골동품점, 음식점등이 즐비해

교토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다.

 

게이샤의 거리로서도 아주 유명한 곳으로

호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일본의 샐러리맨들을 위해

일년에 두번(여름과 겨울) 세일도 한다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와 달리 일년에 두번 두둑한 보너스를 지급하는

일본 기업들의 관행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기온거리에는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전통거리 하나미코지 ( 花見小路 ),
팔판신사, 지은원 등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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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거리답게 기온거리에서는 기모노차림의 여성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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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빌딩앞에 서있던 기모노입은 마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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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바라다 보이는 거리로 잠시 내려가 좌회전하면 오래된 전통거리인 하나미코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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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판신사 앞의 큰길 - 교토스러운 가로가 인상적이다. 보도위로 비를 막는 지붕이 덮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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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을 샀던 전통 공예품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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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판신사거리 기온상점가 진흥조합에서 내건 각국언어로 된 환영간판.
독일어, 중국어, 스페인어...영어와 한국어는 없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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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거리 - 하나미코지 (
花見小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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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도 거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전통거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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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냄새가 물씬 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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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도 일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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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바꼬 ( 郵便函 ) 우체통이 아주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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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의 다소 넓은 골목길을 들어서며 왼쪽으로 나있는 여러개의 작은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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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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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견소로를 나서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친 전통 vs 현재, 뒤쪽으로 팔판신사가 보인다



팔판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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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판신사-일본의 신사는 주황색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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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판신사 바로 옆의 지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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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인근의 이곳저곳은 물론 간사이국제공항 기념품매장에서도 볼 수 있었던 유명한 떡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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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삼각형으로 자른 떡안의 소가 참깨, 팥, 등으로 여러가지였다.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아 한자 필담으로 떡 몇봉지를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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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はるみ


 

    ▣おんなの海峡 多岐川 舞子 ▣
    詞: 石本美由起 曲: 猪侯公章 
    1.
    와카레루 고토와 시누요리모 
    別れることは 死ぬよりも 
    헤어진다는것은 죽는것보다도 
     
    못토 사비시이 모노나노네 
    もっと淋しい ものなのね 
    더욱 쓸쓸한 것이로군요 
    
    도쿄 수테타 온나가 히토리 
    東京すてた 女がひとり 
    도-꾜를 버린 여자가 혼자 
    
    기샤가라 후네니 노리가에테
    汽車から船に のりかえて 
    기차에서 배로 갈아타고 
    
    기타에 나가레루 요루노가이쿄 유키가 마우
    北へ流れる 夜の海峽 雪が舞う 
    북으로 흐르는 밤의해협 눈이 날리네 
    
    2.
    구다케타 고이니 나케루노카
    くだけた戀に 泣けるのか 
    깨어진 사랑에 우는걸까 
    
    유키가 후루가라 나케루노카
    雪がふるから 泣けるのか 
    눈이내리기 때문에 우는걸까 
    
    후타다비 이키테 아우히와 나이토 
    ふたたび生きて あう日はないと 
    살아서는 두번다시 만날날은 없다고 
    
    고코로니 기메타 다비 나노니 
    心にきめた 旅なのに 
    마음으로 정한 여행인것을 
    
    미렌 후카마루 요루노 카이쿄 와카레 나미
    未練ふかまる 夜の海峽 別れ波 
    미련만 깊어지는 밤의해협 이별의 물결 
    
    3.
    이노치토 오모우 아이모나쿠
    命と思う 愛もなく 
    목숨으로 여기는 사랑도 없이 
    
    우미노 구라사가 메니 시미루
    海のくらさが 目にしみる 
    바다의 어둠이 눈에 사무쳐 
    
    기테기요 나미요 오시에테 오쿠레 
    汽笛よ波よ おしえておくれ 
    기적아 파도야 가르쳐다오 
    
    와타시노 아수와 도코니아루
    私のあすは どこにある 
    나의 내일은 어디에있나 
    
    고코로 츠메타이 요루노 카이쿄 히토리다비
    心つめたい 夜の海峽 ひとり旅 
    가슴이 차가운 밤의해협 혼자가는여행 
    
    다음엔 都 はるみ 의 노래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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