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삶을 아름답게 하는가
공동묘지 관리인에게 수년 동안 한 주일도 거르지 않고
한 여인으로부터 편지와 우편환이 동봉되어 왔다.
죽은 자기 아들의 무덤에 신선한 꽃다발을 갖다 놓아달라는 부탁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병색이 완연한 늙은 부인이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와서는 조용히 말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아들의 무덤에 꽃다발을 놓아주려고 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제가 앞으로 몇 주일밖에
더 살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해서 말입니다."
관리인은 말없이 그 여인을 쳐다보다가 드디어 결심한 듯 말했다.
"부인, 저는 꽃을 사라고 부인이 계속 돈을 부쳐 주시는 것을 보고
늘 유감으로 생각했습니다."
"유감이라니요.?"
"유감이지요. 이곳에는 어느 누구도
그 꽃을 보거나 향내를 맡을 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주립병원이나 정신병원 같은 곳에 있는 사람들은
정말 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꽃을 볼 수도 있고 그 향내를 맡을 수도 있습니다.
부인 그런 곳에는 살아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무덤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부인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잠깐동안 앉아 있다가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리고 말았다.
몇 달이 지난 뒤 그 부인이 다시 찾아왔다.
"당신 말이 맞았어요. 나는 직접 꽃다발을 다른
사람들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사람들이 몹시 기뻐하더군 이요.
그리고 저도 기뻤지요.
의사는 어떻게 해서 내가 이렇게 다시 건강해졌는지
그 이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삶의 목표를 다시 찾았습니다."
출처 :김득중, 휴먼북스 / 무엇이 삶을 아름답게 하는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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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가 인간 관계였다"
고 말합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 "손의 방문" 그리고 "발의 방문"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
바로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영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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