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신음내며 그것(?)좀 하지덜 말어????
에이~
나이 먹어 울 마누라 그거(?)하기 싫어 죽겠다는데,
나는
그 소리듣고 벌떡어니 일떠서고
어쩌란 말이여~
글쿠
이제
나이먹어
젊은 사람 하듯이
맨날 하는것도
이제
체력이 딸린단 말여,,,,
우리집은
조용한 골목길 다가구 주택인디,,,
그런데
집과 집의 거리가
불과
3~4 미터 정도의 거리를 두고
다닥 다닥 붙은집이라
말여,,,
낮에야
그런데로 사는데는 별 큰 문제 없이 사는데,
밤에는
그것도
새벽녁이믄
어김없이 꽥꽥 거리는통에
말여,,,
우리 주택 구조가
바로
앞집 1층 옆 창문과
내가 사는 안방 큰 창문과의 거리는
불과 3~4 미터의
짧은 거리란 말일시,,,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젊은 부부가 이사를 온것인지,
한달동안
즈그덜 기분 좋으면
시도 때도 없이
새벽 잠을 깨우는데
미치것당게,,,
그도
그럴것이
내 이야그 좀 함 들어 볼라요,,,
어느 누구라도
말이시,,,
그 꾀꼬리 감기 걸린 목소리로
어엉~몰러엉~
빨리잉~
더 기피잉~
어엉~
억!억!억!억!~크흐~

이렇게
오리지날 라이브로 듣고서
그냥
자는놈은
고자 아니고는
절대
잘수 없는 입장이랑게,,,
그러면
우리
중 늙은이덜도
기냥 잘수 있간디,,
그래서
우리도
덩달아 한판 뛰야 쓰고,
대체
뭔
조화여~
자다가 깨서,,,
그런데
나 같이
이렇게 그냥 이런 소리를 듣고도
모르고
자는넘은
고자 아니믄
늙어 귀가 어두워진 늙은이덜 아니믄
그냥
잘수 없당게,,,
나이먹은
울 마누라가
그거(?) 하기를
죽기보다도 더 싫다고 하는
울 마누라도
한번 하자 하믄
그냥
암 소리 않고 호응 해 주는것 보면
보통
예삿일이 아니잖여~
그런데
언날
하메 일욜날이지 시포
새벽 두어시쯤이나 됐을까나,
비는
주적 주적 내리고,
날은
후덥 지근한 여름 밤이고,
요놈들이
썩힌
보릿물을 잔뜩 퍼먹었는지,
혓바닥 늘어져
꼬부라지는 소리를 해 싸가믄서
도란 도란 거리더니
나는
잠이 들랑 말랑
수면 상태로 들어 갔다가 말다가 하는디,,
갑자기
흐미 흐미~시바꺼~
그것을 하는
레파토리가 다르게
오늘은
아주
엉엉~울어대쌋네,,,
그것도
예전에
그런 짧은 시간이 아니네~
소악베기 질러 댄지가
얼척
한 시간은
족히 넘네~시바꺼~
그런데
남자 소리가 안 들리고
여자가
숨 넘어가는 소리로
"허옹~"
"허옹~허옹~"
"아~악~"
"까~악!"
"허옹~"
"홍~홍~홍~"
"아~악~홍~"
이렇게 말여,,,
영~
알아 들을수 없는
쎅쓰는
신음 소리랑게,,,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도 같고 말여~
그래서
요놈 시키들
아침에 일어나믄
이것들
주의 좀 단단히 줘야것따 하고,
아침을 먹고
느즈막히
앞집으로
안 찾아갔슈,,,
그리고
방문을 똑!똑!똑!
"너거 시테요여~"
여자 목소리다,,,
대체
어떻게 생긴 여자인지
잘됐다,
"실례 합니다~"
"앞집에서 왔습니다~"
"예 와떠에어요~"
"문 좀 열어 보세요~"
그리고
찰칵!
그리고
보는 순간
나는
헉!
혼도시 데쓰네~
눈아리가 돌아 가 버렷따아~~~~
여그도
혼도시 데쓰네~
"
"
"
"
"
"
"
"
"
"
"
"
"
"
"
"
"
"
"
"
"
여그는
웬숭이 데쓰네~
일본인 부부 였던 거인게 보다,,,
그래서
말이 안통해,,,
"미안 합니다~"
"조또르마떼 구사다이 데쓰네~"
하고
뒤 돌아 와따아,,,
뱀발: 가까운 창문과 창문 사이는 너무 너무 잘 들립니다,,,
나이살 먹은 중늙은이들
생각해서
볼륨 좀 줄이고
이웃을 배려해서
거시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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