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제 474차 괘방산 산행보고(13/2/3)

474차 산행은 휘산회와 함께 정동진에 있는 괘방산에 다녀왔습니다.

 

730분 잠실 출발, 1040분경에 들머리인 안인에 도착.

11시에 산행 시작하여 330분경에 정동진에서 산행을 종료하였습니다.

일행 중 3인의 부실남 들은 7번 국도를 따라 안인에서 동명낙가사까지

걸은 것으로 산행을 대신하였습니다.

 

산은 완만한 육산으로 339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좌로는 시원하게 탁 트인

동해를 바라보고 우로는 눈으로 채색을 한 한폭의 동양화 같은 태백준령을

보며 걷는 산행은 깊은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산행인원 중 몸이 부실한 3인은 정상에서 중식 후 낙가사로 하산,

버스로 정동진으로 이동하여 국도대장정을 마친 일행과 합류하여

종주팀을 맞기 위하여 미리 술상(?)을 조금은 비싼 횟집에 차렸습니다.

 

귀경길은 어마어마한 폭설로 예정보다 늦은 11시경에 잠실에 도착하여

일정을 종료하였습니다.

 

이번산행에는 모처럼 15명이라는 많은 인원으로 최다 참가 깃수가 되었으며

지난달 1명으로 최소에서 이번달 최다로 도깨비 깃수 전통을 이어갔습니다.

 

뒤풀이 경비의 많은 부분을 도와준 한상호형 고마웠고 장거리인데도 많이

참석하여 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바람도 없이 봄날 같은 날씨와 탁 트인 시계와 환상의 경치와 힘들지 않은 산행 등

이번산행은 꽤 오래 여운이 남을만한 산행이었습니다.


참석자: 이재현+1,김진길,한상호,남상협,정한중,홍영택,윤영권+1,정근춘,최경만+1,

                제진주,민정기,박민원 (12+3=15)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