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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春來不似春 -대만 여행을 다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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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地無花草( 호지무화초) 春來不似春( 춘래불사춘) 
前漢시대 元帝의 宮女 王昭君(왕소군)를 두고 지은 동방규의  詩가운데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 땅에 꽃과 풀이 없으니 봄이 와도 봄 같지 않다.
입춘이 오는데 아직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고 어깨를 움추리게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건강이 있은 다음에야 행복이 오는 것 입니다.
건강을 위한 좋은 방법이 많이 있더라도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지난달 1월5일 부터 9일까지 대만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한국에 여행 온 대만사람들에게 자원봉사를 하였더니 대만에 오면 한턱 내겠다고 하여서 친구들과 함께 개별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대접 잘 받고 왔습니다. 그중에 한명이 건강이 안좋아서 걱정을 했지만 그런대로 대만 친구의 도움을 받아 잘 다녀왔습니다.
대만 여행은 제 홈피 www.happychina.co.kr에 네번에 걸쳐 올리고 있습니다.
심심하신 분은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여행이라는 것은 가는 동행들과 어지간히 마음이 안 맞으면 갈 때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더라도 올 때는 다른 비행기를 타고 온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다행이 이번에 동행한 친구들은 제 말과 행동에 이의 없이 따라주어서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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