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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동계 설악 빙벽등반 사진
12월 30일 밤...
속초에서 고성 방향 아야진항구 못 미쳐
설악산 전경 및 황철봉,신선봉이 한눈에 들어오는  
현승일 형님 댁입니다.
1층 창고에는 각종 등산 장비로 마치 등산 장비점에 모인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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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Sand Bag에 복싱 장갑까지...바깥에서 보면 완전 별장 분위기 인데 안에 들어 오면마치 체육관에 들어 온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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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권오정형님이 오셨습니다.
약주 한잔 하시니 그 입담은 여전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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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뫼바위 빙벽 등반을 위하여 준비 중입니다.
이날 날씨가 너무 추워서인지 제 휴대폰 카메라가 먹통이 되서 사진을 몇장 못찍어 아쉬움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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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중형님이 두툼한 우모복을 입었음에도 많이
추우신가 봅니다.
뒤에는 현승일선배님이 Top Roping으로 Belay를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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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등반하는 모습입니다.
상중형님이 빌레이를 보시고,
승일형님이" 야~~발 세워서 찍어!!" 라고 코치하십니다.
이날 발등으로 찍다보니 
엄지 발톱에 피가 새까맣게 고였습니다...

바로 옆에는 기형형님이 댁에서 장작을 가지고 와 손수 불을 지피시고
오뎅 국밥에 삼겹살을 구워 주셔서 맛나게 먹느라고 추위도 다 잊었습니다. 

등반후 기형형님댁으로가 도루묵찌게에 막걸리 한잔~~~ㅋ
이렇게 2012년은 저물어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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