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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년 당구 결산대회 후기
2012 연말결선대회는 64회 김효린 회장님의 제안으로 실시되었다.

보통은 5 ~ 6월에 공휴일을 하루 잡아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정기대회를 하고 저녁식사를 했지만, 금년은 대통령선거일이 임시공휴일이어서 연말 결산 대회를 하게 되었다.

연말대회인만큼 상금 액수를 키우자는 회장님의 제안과 상위 입상자가 되지 못한 회원들에 대한 배려로 행운상을 만들자는 75회 이철형 후배의 제안이 있었다.

그동안 당구비용 절감액과 대전지부 지원금을 합쳐 20만원이 있어서 1위, 2위, 3위, 4위에게 각각 5만원, 4만원, 3만원, 2만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나머지 6만원은 행운상으로 입상하지 못한 회원을 추첨하여 2만원씩 시상하기로 했다.

대회 전 확인 결과 12명이 참석가능하다고 했고, 선거 당일에 추가로 몇 명 더 오시겠다고 해서 대진표를 짜기가 쉽지 않았다.

중앙당구장에 1시40분까지 10명 밖에 오지 않았는데 12명이 올 것을 가정하여 4명씩 3개 리그를 만들었다. 각 리그에서 1위는 A-final, 각조 2위는 B-final, 각조 3위는 C-final, 각조 4위는 D-final로 가서 A-final은 풀리그를 통해 1~3위를 결정하고, B-final에서는 4~6위, C-final에서는 7~9위, D-final에서는 10~12위를 결정하도록 하였다.

당구회에 처음 나오신 55회 강휘 선배님은 열심히 치셨지만, 3패로 D-final로 가셔서, 다시 2패를 하여 12위의 성적을 내셨지만 감투상을 받으셨다.

2013년 대전지부 회장을 맡으신 65회 이승철 회장님은 1승 2패로 C-final에 진출하여 다시 2패를 더하여 9위가 되셨다.

67회 주인 교우는 2승 1패로 B-final에 진출하여 2패를 더해 6위가 되었다.

A-final에는 400점인 76회 안수형, 200점인 75회 곽용섭, 250점인 김홍수가 진출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지만, 물고물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모두 1승 1패가 되었고, 3자 재대결을 하여 안수형 회원이 1위, 곽용섭 회원이 2위, 김홍수회원이 3위가 되었다.

B-final에서는 150점인 67회 주인, 200점인 64회 김효린, 400점인 60회 이철구 회원이 풀리그를 하여 이철구 회원이 4위를 하였다.

시상식에는 당구대회에 참석하지 않은 56회 문광남, 56회 이현구 회원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셔으며 64회 김효린 회장, 67회 주인 회원이 행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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