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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6棋友會 가을 모임 결과
기우회 가을 모임이 지난 토요일(24일) 20여명의 기우가 모여서 技倆도 뽐내고 談笑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대국 후 가진 저녁모임에서는 甲, 乙組 우승자에 대한 시상과 더불어 술이 한잔 곁들여진 즐거운 자리가 이어졌다.
대회 참가자 중, 김 준한(5급) 기우는 업무와 겹쳐서 최근 얼굴 보기 힘들었었는데 모처럼 출전하여 기우들로 부터 따뜻한 인사를 받았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 "갑조" 결승에서 송성호(2급) 기우를 물리치고 우승까지 거뭐지는 기염을 토했다. 덧붙여서 김 기우는 "늘봄 가든"에서의 저녁 식사 경비까지 쾌척하여 여러 기우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을조" 우승자는 최 한철(6급) 기우인데, 바둑 모임이 다시 시작되자 마자 개최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이런 저런 사유로 한동안 얼굴을 볼 수 없다가 오랜만에 나타나더니, 정말 모처럼(?) 결승까지 올라온 이 경식(10급)기우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저녁자리에서는 현임 집행부의 당부의 이야기가 있었는 바, 다음 겨울 모임에서는 차기 기우회 집행부의 선임에 따른 인사가 있을 것임을 알리고, 차기 집행부 인선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자천, 타천으로 추천해 주기를 부탁하였으며, 현재의 갑조(1-5급), 을조(6-10급) 구분을 차후부터는 갑조(1-4급) 및 을조(5-10급)로하여 양개 조의 구성 인원수를 조정함과 아울러 상금도 동일하게 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여, 추후 의견을 수렴, 조정하기로 하였음.

참가 기우는 다음과 같음.
김상근(2급), 송성호(2급), 조기웅(2급), 박광춘(3급), 신진영(3급), 이창우(3급), 고유석(4급), 김준한(5급), 박준일(5급), 이규한(5급), 이종성(5급), 장문원(5급), 최한철(6급), 김세웅(7급), 송한철(7급), 윤신중(7급), 박광성(8급), 이해승(8급), 윤기중(9급), 이경식(10급)

특히 대국은 하지 못한채, 저녁자리에 참석해 준 윤 신중 기우에 고마움을 표함.

이번에도 고마운 찬조금 출연이 답지하였는 바, 재삼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임.
남길현: 10만원, 박준일:10만원, 송한철:10만원, 신진영:5만원, 윤신중:5만원, 이종성:5만원, 이정길:5만원
(*남길현, 이정길 기우는 대국 및 저녁자리에 참가하지 못하고 찬조금만 보내옴.)

56棋友會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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